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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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실질적인 투자약속 이행 노동자가 살길이다!	정일권	2005/12/28	3677

3534	변질된 '노동문화제'	나만의 창고	2008/04/15	3674

3533	"라인중단 예고"에 따른 노조의 대책(?)	박정근	2005/12/06	3673

3532	[코뮤니스트]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2012/12/31	3672

3531	비정규직지회 투쟁속보 2호	박정근	2008/10/23	3671

3530	과감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김득중	2005/12/21	3671

3529	[순자의 편지] 저는 대통령이 되려는 청소노동자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2	3669

3528	[공개제안] "가칭)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을 제안	노동자혁명당(추)	2012/07/04	3667

3527	인간다운 삶을 향해 건설·화물 총파업 GO! (6월 27일 노동자세상에 실릴 기사입니다)		2012/06/25	3667

3526	긴급 '기자회견'	나만의 창고	2008/10/28	3665

3525	[노동자세상 33호] 자본가정당과 단절해야 노동자정치의 희망이 보인다		2012/05/31	3663

3524	[노동자세상 47호] 모든 자본가정당과 단절하고 독립적인 노동자 후보에게 표를 던지자!		2012/12/12	3661

3523	쌍용차 투쟁 승리! 정리해고 철폐! 노학연대 추모문화제		2012/04/24	3661

3522	대법원 확정 판결을 기회로 삼아,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내걸고 대파업을 준비하자		2012/02/24	3660

3521	나의 과거를 고백한다!!	나만의 창고	2006/01/26	3660

3520	공주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비리 및 탄원서명(서명 부탁 드립니다.)	아방가르드	2012/08/22	3659

3519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이다! 시급히 연대를 조직하자!		2012/08/22	3657

3518	유선희선본-강기갑비대위의 잘못된 혁신을 바로잡고 진보정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겠습니다.		2012/07/10	3656

3517	[성명]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		2012/06/27	3656

3516	[성명] 해방연대 회원들을 즉각 석방하라!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2012/05/23	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