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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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평택 투입 앞둔부대, 시위진압 훈련까지	민주평택	2006/04/25	3470

3374	[순자의 편지 5] 정권교체보다 중요한 건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6	3467

3373	야간 공청회...	전광식	2005/11/11	3465

3372	기아자동차 현장조직 금속노동자의힘 소식지입니다.		2007/03/27	3465

3371	06년 기감승격의 의문점	MIR	2006/02/07	3462

3370	김순자의 여섯 번째 정책 - 교육ㆍ문화ㆍ청소년ㆍ인권	좌파의 시대	2012/12/17	3462

3369	[노동자세상 27호] 박원순의 '개혁', 노동자의 엉덩이를 걷어차다		2012/03/07	3459

3368	[스카이 행동] 2012 생명평화대행진 14일차 전주		2012/10/19	3458

3367	삶과 죽음의 갈림길	기지박살	2005/10/05	3457

3366	[순자의 편지4]공부 안해서 비정규직 됐냐고요?		2012/12/15	3453

3365	[순자의 편지] 기본소득과 함께 당당해 집시다.		2012/12/14	3452

3364	노조에 울화통 터저 글올립니다. [9]		2009/01/22	3450

3363	정문앞 상황		2006/11/09	3447

3362	사내하청노조 사상 첫 공동파업	박정근	2006/08/26	3445

3361	'방송출연'보다 더 큰 보람을 꿈꾸며... [3]	박정근	2007/01/04	3443

3360	부천의 "이근선"후보 화이팅!!!	박정근	2005/10/07	3442

3359	[전교조] 여론 거스르며 가는건 참교육을 위한 일이기 때문!!	민주노총 지구협	2005/11/11	3439

3358	쌍차 잠정합의안 전문입니다.	이창근	2006/08/25	3439

3357	민노당 쌍용차 지회장.분회장 후보등록결과	민주노동당	2006/03/04	3438

3356	[노동자세상 40호] 미리 양보할 이유가 없다		2012/09/09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