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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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동영상으로 확인된 이명박의 실체		2007/12/07	3707

3474	[공개제안] "가칭)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을 제안	노동자혁명당(추)	2012/07/04	3706

3473	[성명] 단체협약 체결없이 재능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2012/09/07	3705

3472	[전국순회투쟁_2월 10일]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1%에 맞선 99%의 투쟁으로 나아가자!		2012/02/11	3705

3471	시청앞에선 노동자 - 27차	민주평택	2005/11/21	3705

3470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9일-윤리경영 실천하라!!		2007/03/22	3704

3469	'총사퇴'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 [1]	박정근	2006/06/29	3702

3468	＜2012년 총파업 결의 노동자 선언운동＞에 함께 합시다!		2012/06/24	3699

3467	유선희선본-강기갑비대위의 잘못된 혁신을 바로잡고 진보정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겠습니다.		2012/07/10	3697

3466	[성명] 현대차지부, 금속노조는 현대차비지회에 대한 압박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2012/12/27	3695

3465	언제까지 해장국에 도시락이나 까먹고 있을것인지...?	함봉득	2005/08/16	3693

3464	[입장] 현대차비지회의 투쟁과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		2012/12/27	3689

3463	"소집권자 지명요구" 법적 문제 없다!	박정근	2006/06/27	3689

3462	동국대학교 표적퇴학생 퇴학가처분 및 무효확인 소송 탄원서 양식- 금요일 오전까지 부탁 드립니다-		2012/07/24	3688

3461	[노동자세상 30호] 4.11 총선이 가르쳐 준 '진정한 심판의 길'		2012/04/20	3687

3460	투쟁으로 조합원 여러분께 심판 받겠습니다	한상균	2006/08/10	3687

3459	[허영구] 나는 왜 대통령 후보 기호7번 김순자를 지지하는가		2012/12/13	3686

3458	### 현자노조,10년 전과 10년 후	김수경	2008/08/26	3683

3457	이제는 방화까지	ptnodong	2006/05/08	3683

3456	(오마이뉴스) 미군은 오고, 쌍용차는 가고...	남정수	2004/02/10	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