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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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순자의 편지] 저는 대통령이 되려는 청소노동자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2	3790

3534	[재능 거리특강 - 김규항] 이 시대의 바리새인들		2012/03/18	3788

3533	변질된 '노동문화제'	나만의 창고	2008/04/15	3786

	쌍용자동차 포승공장에 대해서...! [1]		2007/12/09	3786

3531	실질적인 투자약속 이행 노동자가 살길이다!	정일권	2005/12/28	3786

3530	공주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비리 및 탄원서명(서명 부탁 드립니다.)	아방가르드	2012/08/22	3785

3529	긴급 '기자회견'	나만의 창고	2008/10/28	3785

3528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이다! 시급히 연대를 조직하자!		2012/08/22	3784

3527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2012/05/31	3784

3526	주체적인 "집중성"이 부족하다!	진짜노동자	2006/12/03	3784

3525	[대선특보_최종호] 18대 대선평가와 이후 정세 전망		2012/12/25	3783

3524	KBS 1TV 26일(월) 시사기획 "M&A 2년, 쌍용차는 지금" 23:50 ~ 0:40		2007/02/25	3781

3523	[성명] 해방연대 회원들을 즉각 석방하라!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2012/05/23	3778

3522	미군기지 배후도시가 평택의 미래인가?	민주노총 지구협	2006/01/09	3778

3521	인간다운 삶을 향해 건설·화물 총파업 GO! (6월 27일 노동자세상에 실릴 기사입니다)		2012/06/25	3776

3520	나의 과거를 고백한다!!	나만의 창고	2006/01/26	3776

3519	[성명] 투쟁당사자의 이해와 요구를 외면한 어떠한 교섭도 용납할 수 없다!		2012/12/27	3775

3518	[성명]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		2012/06/27	3774

3517	비정규지회 투쟁속보 4호	박정근	2008/10/27	3773

3516	쌍용차 투쟁 승리! 정리해고 철폐! 노학연대 추모문화제		2012/04/24	3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