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Untitled Document
공지사항
금속노조소식
지회소식
조합일정
헤드라인뉴스
 
Home > 헤드라인뉴스

208116
108
 국회 쌍용차청문회, 조현오 전 경찰청장 부른다.  
노동조합 		2012/09/13 2512
107
 옥쇄파업 1주년 전국 순회투쟁  
노동조합 		2010/05/16 2511
106
 쌍용자동차 구속자 석방을 위한 기자 회견문.  
노동조합 		2010/04/05 2478
105
 [토론회] 쌍용자동차 매각, 이대로 좋은가!  
노동조합 		2011/01/24 2396
104
 중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 상하이차 회계조작 진실규명  
노동조합 		2010/09/07 2390

 19번째 죽음. 희망퇴직자 차00의 아내 사망.  
노동조합 		2011/11/11 2367
102
 쌍용차 회계조작, 파산법원 규탄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08/24 2365
101
 <기자회견문> 2009년 쌍용차 투쟁 당시 사측, 경찰 폭력증언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06/09 2340
100
 밀실매각, 졸속매각, 헐값매각, 규탄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11/23 2313
99
 23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경과보고.  
노동조합 		2010/05/03 2290
98
 쌍용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희망행진 "함께 걷자"  
노동조합 		2012/06/11 2139
97
 전국 순회투쟁 6일차 활동보고  
노동조합 		2010/05/16 2138
96
 전국순회투쟁 4일차 활동보고  
노동조합 		2010/05/14 2122
95
 전국순회투쟁 5일차 활동.  
노동조합 		2010/05/15 2106
94
 전국순회투쟁 3일차 진행 상황.  
노동조합 		2010/05/13 2073
93
 전국순회투쟁 1일차 진행현황.  
노동조합 		2010/05/12 2071
92
 "코란도C 축포 쏠 때 무창이형은 죽었다"  
노동조합 		2011/03/01 2071
91
 쌍용차 국정감사 기간 농성 돌입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10/06 2064
90
 국민건강보험공단 규탄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09/17 2060
89
 [기자회견] 마힌드라 코엔카 사장과 직접협상으로 난마처럼 얽힌 쌍용차문제 해결해야 한다.  
노동조합 		2011/01/11 2053
[1][2][3][4][5] 6 [7][8][9][10][11]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