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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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기자회견문> 2009년 쌍용차 투쟁 당시 사측, 경찰 폭력증언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06/09 2324
107
 19번째 죽음. 희망퇴직자 차00의 아내 사망.  
노동조합 		2011/11/11 2346
106
 쌍용차 회계조작, 파산법원 규탄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08/24 2347
105
 중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 상하이차 회계조작 진실규명  
노동조합 		2010/09/07 2369
104
 [토론회] 쌍용자동차 매각, 이대로 좋은가!  
노동조합 		2011/01/24 2369
103
 쌍용자동차 구속자 석방을 위한 기자 회견문.  
노동조합 		2010/04/05 2457
102
 옥쇄파업 1주년 전국 순회투쟁  
노동조합 		2010/05/16 2491
101
 국회 쌍용차청문회, 조현오 전 경찰청장 부른다.  
노동조합 		2012/09/13 2495
100
 지노위 항의서한 전달  
노동조합 		2010/03/17 2598
99
 공장점거파업 1주년 투쟁 결의대회  
노동조합 		2010/05/29 2662
98
 공장 점거파업 1주년 투쟁 결의대회  
노동조합 		2010/06/10 2716
97
 죽음의 공장 '쌍용차를 점령하라!"  
노동조합 		2011/12/06 2744
96
 일할권리! 생존권 쟁취! 2009년 경기지역 노동자 총력 투쟁선포식  
노동조합 		2009/03/27 2757
95
 쌍용차 조합원을 위한 재정사업.  
노동조합 		2010/06/30 2828
94
 정신분열된 쌍용차 노동자, 옥쇄파업 현장으로 바뀐 자택  
노동조합 		2010/08/03 2828
93
 쌍용차 회계조작 관련 국회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09/01 2876
92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100만인 범 국민 서명운동  
노동조합 		2009/02/02 2894
91
 우선회생! 총고용사수! 긴급자금 투입 촉구위한 조합원 결의대회  
노동조합 		2009/03/12 3009
90
 희망퇴직 분사에 맞선 2시간 현장 파업  
노동조합 		2009/05/19 3025
89
 <속보 3신>사람이 죽었는데 사과 한 마디 없이 저주의 주문만 지속된다  
노동조합 		2009/07/21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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