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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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를 통해 서로가 치유가 되고, 문제를 풀어 나가자.!!  
노동조합 		2014/07/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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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2009년 쌍용차 투쟁 당시 사측, 경찰 폭력증언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0/06/09 2329
206
 <긴급>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노동조합 		2009/06/24 5297
205
 <긴급속보 5신> 긴급, 긴급, 공권력 드디어 최루액으로 공장 덮다.  
노동조합 		2009/07/21 3385
204
 <속보 2신 12시 상황> 헬기에서 흰색 화약제품 뿌림  
노동조합 		2009/07/21 3248
203
 <속보> 7월26일(일) 쌍용차 상황  
노동조합 		2009/07/26 4871
202
 <속보> 경찰, 최루액도 부족해 스티로폼 녹이는 액체 투하, 이젠 화학전?  
노동조합 		2009/07/22 3862
201
 <속보> 쌍용차 경찰특공대 투입! 도장공장으로 진입시도  
노동조합 		2009/07/20 7738
200
 <속보> 쌍용차 공권력 투입1  
노동조합 		2009/07/11 7371
199
 <속보>7/22(수) 3차 경찰과 사측관리자, 용역깡패 쌍용차 공장진입시도중  
노동조합 		2009/07/22 5323
198
 <속보>쌍용차(25일 토) 상황  
노동조합 		2009/07/25 4335
197
 19번째 죽음. 희망퇴직자 차00의 아내 사망.  
노동조합 		2011/11/11 2350
196
 2006 노동자전진대회  
노동조합 		2006/11/09 3326
195
 2006노동자대회  
노동조합 		2006/11/14 3414
194
 2009년 8월 5일 사측 구사대의 폭력만행 - 폭력을 행사한 이들이 산재 신청하여 보험금 3억 4천만원 수령  
노동조합 		2012/07/09 1241
193
 2012 전국노동자대회  
노동조합 		2012/11/07 1519
192
 20년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을 뒤로하고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로 새롭게 출발  
노동조합 		2007/08/16 4998
191
 22번째 정리해고가 낳은 사회적 살인, 고(故) 이00조합원 자살관련 긴급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2/04/04 1511
190
 23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경과보고.  
노동조합 		2010/05/03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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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4일(금) 쌍용차지부 조합원 총회 결과  
노동조합 		2014/02/17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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