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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성명]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		2012/06/27	3657

3514	유선희선본-강기갑비대위의 잘못된 혁신을 바로잡고 진보정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겠습니다.		2012/07/10	3656

3513	복지카드의 숨겨진 사실(?)	박정근	2008/11/12	3655

3512	[2차 평화대행진] 5천여명 촛불의 바다이루어!!	민주노총 지구협	2005/12/12	3654

3511	빼앗긴 들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	ptnodong	2006/05/10	3649

3510	[성명] 투쟁당사자의 이해와 요구를 외면한 어떠한 교섭도 용납할 수 없다!		2012/12/27	3648

3509	제8대 임원선거가 마무리 되었는데도 자유게시판을 개방안하는 이유는?	함봉득	2004/12/20	3647

3508	김용한 도지사후보의 '당직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나만의 창고	2006/03/11	3646

3507	'외유관광', 언제까지 즐길것인가?	나만의 창고	2008/05/13	3644

3506	골목대장 보거라@	사기꾼	2005/12/22	3644

3505	미군기지 배후도시가 평택의 미래인가?	민주노총 지구협	2006/01/09	3641

3504	[대선특보 4호] 대선이 끝나기 전에 정몽구를 더욱 몰아붙이자!		2012/12/12	3639

3503	무릎을 꿇느니 서서 죽겠다	김선영	2006/08/21	3639

3502	미군기지 확장 반대 2차 평화대행진 진행!!(추운 날씨에 고생했습니다) [1]	민주노총 지구협	2005/12/12	3637

3501	비정규지회 투쟁속보 4호	박정근	2008/10/27	3636

3500	정상회담에 바치는 대추리	김래현	2006/09/12	3636

3499	건축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등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 안내입니다.		2012/11/22	3634

3498	전자사원증 도입, 성공하길 바라면서... [7]	박정근	2007/01/11	3632

3497	간부들의 참여를 기대하며....(5)	박정근	2008/04/25	3625

3496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2012/05/31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