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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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내일은 "복지동 식당"에서 합니다!		2007/04/04	3839

3554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 762일- 민주노총 조합원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2007/03/25	3838

3553	상하이차 쌍용차와의 약속 어디갔나(펌) [11]	한희	2008/12/31	3836

3552	'집권연장'을 위한 잔꾀(?), 당장 중단하라!	박정근	2008/09/22	3836

3551	카이런 시승차 공개추첨하라!!	평택노동자	2005/09/30	3835

3550	쌍용자동차 해고자복직 합의이행촉구 영업소앞1인시위		2011/06/21	3833

3549	[노동자세상 32호] 한국의 재정위기 폭탄, '아직' 터지지 않았을 뿐		2012/05/18	3831

3548	상하이 단칼에 쓰러진 오석규 집행부	김재덕	2005/10/11	3829

3547	모든 것을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다!!!	kpt004	2007/05/09	3828

3546	난세에 얄팍한.......	정일권	2005/12/14	3828

3545	[노동자세상 33호] 자본가정당과 단절해야 노동자정치의 희망이 보인다		2012/05/31	3822

3544	회사도 어려운데... 왠 연극(?)	박정근	2008/08/22	3821

3543	너희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1]	박정근	2007/03/08	3820

3542	[코뮤니스트]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2012/12/31	3817

3541	비정규지회 설립 보고대회	박정근	2008/10/23	3816

3540	[순자의 편지] 저는 대통령이 되려는 청소노동자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2	3814

3539	대법원 확정 판결을 기회로 삼아,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내걸고 대파업을 준비하자		2012/02/24	3813

3538	과감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김득중	2005/12/21	3813

3537	[노동자세상 47호] 모든 자본가정당과 단절하고 독립적인 노동자 후보에게 표를 던지자!		2012/12/12	3812

3536	[재능 거리특강 - 김규항] 이 시대의 바리새인들		2012/03/18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