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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08: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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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제조직 노노갈등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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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광장 홍보물
" 무쟁의 선언은 무노조 선언이다!!"
"투쟁을 통한 임금인상- 투자이행-고용안정으로 나가야 한다!"
이런 구시대적 사고방식으로 쌍용차가 정상화 되겠는가?
왜 꼭 투쟁을 해야만 임금인상을 하고 투자이행과 고용안정을 이끌어 낼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옛 선조가운데 서희장군은 싸우지않고 전쟁에서 승리를 하였다
이러한 교훈을 지금의 노동자 후대들은 잊어 버리고 있는지
싸우지않고 임금인상을 하고 투자이해과 고용안정을 받아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모든 싸움에는 전략과 전술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과 전술은 싸움이 끝나고 평가를 받는 것이다
또한 더 좋은 전략과 전술이 있다면 서로 고민하고 논의하여 승리할수 있는
길을 찾으면 된다
집행부의 사업에 질타와 반기만 들을 것이 아니라 잘못된것은 지적을 하고
더 좋은 정책적 대안이 있으면 제시를 하고 서로 고민을 하면서 발전하는 제조직과
노동조합이 되었으면 한다.
조합원으로서 당당히 요구하고 싶다
노노분열 조장하는 제조직들은 반성을 좀 했으면 좋겠다
10년전 아니 20년전의 조합원들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일 것이다
쌍용노조 20년속에 조합원들 의식도 많이 성장하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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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쏘
(2007-04-19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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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괜찮은 말을 듣는것 같구만,,, 의식의 전환이 우리에게는 필요한것이 아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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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전환
(2007-04-19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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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옥쇄투쟁에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잃었는가를 고민 하면 될듯 싶소이다
노,노 싸움이라 표현 하는 그자체가 참으로 우스워 보이는 군요. 집행부를 물고 뜯는 것이 아니라 좋은 방안을 가지고서 현장에서 목소리를 담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집행위원장은 뭔소리를 떠든다냐 하고 소 닭쳐다보듯 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무어라 침을 놓지 않으시는지 , 과연 지금에 상태가 그간 이회사를 살리겠다고 하는 위원장의 신뢰를 믿어야 옳은 것인가 돌이켜 보지 않을수 없다 , 보라 ,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저행테를 니들은 떠들어라 나는 간다 , 이 런 막가파식 이 아닌가 말이요, 참으로 답답하기는 위원장님에 입만 쳐다보고 죽음 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에 억울함과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무엇으로 노조를 믿으라고 하는것인지 찾아봐도 없지않소이까. 이 답답한 노릇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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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광장
(2007-04-19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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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일 '현장 토론회'에서 같이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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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탱이
(2007-04-19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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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책 좋은 대안을 준들 갸가 움직일 사람이라고 믿는다면 벌써 이렇게 놔두고 있지를 않았겠지, 아마도 갸가 맛이 좀 모자라나 보지.
제조직 지금 같이 활동한다면 얼마나 더 열심히 신사적으로 한단 말인가.
자신이 위원장이 되기위해서 노력하고 떠들던 그 공약사항은 다 어디로 가고 입만 살아 움직 이는지 , ㅉㅉㅉㅉㅉ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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