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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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12
2009-06-23 19:58:53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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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자회견 취재요청서


취재요청서
일  시 : 2009년 6월 23일 (화) 오후 6시
담당자 : 기획부장 이 창근
T E L : 016,449,4034 (031,610,2001~7)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150-3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TEL 031-610-2001 FAX 031-610-3731 http//sym.nodong.org

겉으론 대화하자며 등 뒤에서 칼을 꽂는 사측의 도발을 규탄!!!
정부의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

▣ 용역깡패까지 동원한 사측의 관제데모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 주최 : 일방적 정리해고반대, 자동차 산업의 올바른 회생을 위한 범국민대책위

▣ 참석단위 : 범국민대책위, 쌍용차 경기도민 대책위, 쌍용차 공투본, 평택시민대택위, 쌍용차 가족대책위,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 일시 : 2009년 6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

▣ 내용 : 대화하자며 내민 손엔 갈고리와 용역깡패 뿐이었다. 즉각적인 노정교섭으로 쌍용차 사태를 해결해야한다.  


○ 민주언론 수호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분들의 노력에 깊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 오늘로 쌍용자동차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장점거파업이 32일째 지속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먹튀자본 상하이차가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유린하고, 밥먹듯이 임금체불과 노조탄압을 자행하며, 그것도 모자라 정리해고·강제퇴직으로 정규직·비정규직 3천명의 노동자들을 길거리에 내쫓자, 억눌린 노동자들의 분노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폭발한 것입니다.

○ 지난 16일, 사측은 관리자들을 앞장세워 일부 조합원들을 협박하여 강제 동원하는 방식으로 관제 데모를 시도하였습니다. 다행히 큰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사측은 갈고리까지 동원하여 무력시위를 감행한 바 있습니다. 관제 데모 직후 사측은 ‘조건 없는 대화’를 요구해왔고, 지부는 관제 데모를 중단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을 받고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에 걸쳐 사측과의 대화에 응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관제 데모 중단을 약속한지 1주일도 되지 않은 오늘(23일), 사측은 또다시 용역깡패 수백명을 동원하며 관제 데모를 재개하였습니다. 절단기까지 동원하여 비밀리에 철조망을 뜯어내고 또다시 무력시위를 감행한 것입니다. 사측은 어제까지도 ‘대화 노력’을 운운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겉으로는 대화하자면서 등 뒤에서 칼을 꽂는” 비열하고 비겁한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국민들의 70%가 인력감축에 반대한다고 하고 있음에도 정부와 사측이 오로지 해고를 강행하고 있는 것은 쌍용차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수십만의 노동자를 사지로 몰아넣겠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정부가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자동차산업회생 범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사측의 폭력도발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켜 결국 파국을 야기하는 무모한 행태임을 규탄하고 노조와 대화로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할 것입니다.

*기자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9.6.23.
          일방적정리해고반대, 자동차산업의 올바른 회생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박석운, 강기갑, 노회찬, 임성규, 한도숙)







   용역깡패 기자회견문(범대위)

노동조합
2009/06/24

   사측주장반박보도자료

노동조합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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