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 해법 모색을 위한 학계․종교계․노동계 공동 토론회
쌍용자동차 처리방식의 문제점과 대안
● 일 시 : 2012년 4월 16일 (월), 오후 2시 ~ 5시
● 장 소 :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
● 주 최 : 조계종 화쟁위원회, 정의평화불교연대, 전국금속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 취지
-현재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의 최전선이자 가장 큰 사회문제인 쌍용자동차 문제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평을 연다. 이를 위해 학술단체협의회,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학계 3단체는 “쌍용자동차 문제 연구팀”(팀장 조돈문)을 구성하여 내부 토론을 거쳐 쌍용자동차 사태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이를 계기로 발표자와 토론자를 망라하여 쌍용자동차문제 대책위를 만들고 이를 전후로 토론회와 회의를 통하여 쌍차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함)
-쌍용자동차 해고자(징계해고자, 정리해고자, 무급 휴직자)들은 2011년 12월 7일부터 20번째 죽음을 막기 위해 ‘정리해고 철회, 무급휴직자 복귀’를 요구하며 공장앞 천막농성에 돌입하였으나 21번째의 죽음을 막지 못했으며, 최근에는 22번째의 죽음을 무기력하게 목도하고 말았다.
-2012년 2월 13일에는 국회에서의 1차 토론회를 개최해 마힌드라에 쌍차의 판매호조에 따른 복직프로램제시를 요청하고 정치권에 정리해고 법-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였다. 이어 사회 연대단체 및 투쟁사업장들과 ‘비정규직 없는 세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의 깃발을 들고 2012년 3월 10일부터~3월 27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 희망광장을 만들어 사회쟁점화 투쟁을 진행했으나 정부와 마힌드라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토론의 범위를 넓혀 금속노조와 학계3단체 공동주최의 2차 토론회를 개최하여 정리해고의 위법성, 정리해고가 미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마힌드라에 복직프로그램 제시의 근거를 제기 할 것이다. 또한, 총선 후 달라진 정치지형 속에서 쌍차문제의 적극적 해결과 정리해고제도의 개선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다.
<진행 순서>
인사말: 공동주최 단위 대표
사회: 조돈문(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발제 1: 정명기(한남대 중국통상학과): 한국자동차산업 형황과 쌍용자동차의 미래
발제 2: 이종탁(산업노동정책연구소): 쌍용자동차 현황과 해고자 복직의 당위성
발제 3: 김태욱변호사(금속법률원): 쌍용자동차의 회계장부 조작 및 정리해고의 불법성
발제 4: 정종남(투기자본감시센터 기획국장): 먹튀자본의 기술유출과 정부의 책임
발제 5: 정진주(사회건강연구소장):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와 사회적 배제
토론: 김주일(한국기술교육대),주무현(한국사회경제학회),권영국(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
임), 도법스님(화쟁위원회), 박석운(한국진보연대), 정당(미정)
** 토론회 끝나는 당일(16일) 토론회자료집은 본 보도자료에 첨부될 예정입니다. 자료가 필요하신분은 16일이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2. 4. 13
전국금속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