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거에 현장에서 노조간부 해본사람입니다. 솔직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현집행부를 보면서 결국 우리조합원 다죽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조합원들도 철이 들어야합니다. 그저 앞뒤 안가리고 그때그때 이기적으로 판단하여 오히려 우리꾀에 우리가 빠저버리는 결과를 수업이 가저왔습니다.
지금이 그럴때입니다. 집행부말대로 대정부쌈 한다고 합니다.결국은 되 돌리지 못할 상황이 되니 우리 조합원 다죽이고 마지막 성전을 하시려는지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투쟁하고 뭐가다릅니까.
솔직히 이집행부 7대비리집행부 원흉들이 만들어낸 복사판입니다. 아닙니까?
그리고 10억불 조합원들에게 사기친원흉들이 현집행부만들어낸사랍들입니다.그런사람들이 결국 또모여서 쌍용자동차 또 말아먹고있습니다
10억불 중국놈들이 서명약속한게 아니랍니다.그당시 매각시키며 서류작성한사람들 지금 집행부 만든 사람들이니 떳떳하면 즉각밝혀라.
중국매각시킨집행부 10억불 사기친집행부 결국 그들이 모여 법정관리에 대량정리해고까지 입이 열개라도 할말업을것이다 정말 울화가 터저 이사실 거짖이라면 당당하게말하라 현장 모임들 이글이 거짖이냐 외 벙어리같이 조용합니까
선거나 염두에두는 현장모임들 정말 한심하다.조합원들 눈 귀 가리지마라.
대책도 대안도업고 정책도업는 ㅂ ㅂ같은집행부 처음 당선되자마자 설처대며 사측과대화거부니 하며 천막치길래 혹시나 했건만 .....정말 울화치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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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울화통 터저 글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