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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쌍용차 부활 청신호… 마힌드라 곧 車할부 금융사 설립 [한국일보 5.23]  노동조합  2011/05/23 1913
122    '행동으로 보여주다' 사회문제 발벗고 나선 스타들 [스포츠서울 6.7]  노동조합  2011/06/07 1911
121    쌍용차 무급휴직자 처우개선?..."여론몰이용" [참세상 5.21]  노동조합  2011/05/23 1903
120    쌍용차의 묘한 실적...이유일 사장 심기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7.26]  노동조합  2011/07/28 1902
119    "여러분이 행복해야 제가 행복해집니다" [민중의소리 5.14]  노동조합  2011/05/16 1902
118    쌍용차 부품업체 인도로 가나? [아시아경제 6.5]  노동조합  2011/06/07 1893
117    [쌍용차 아이들] 정부 급식비 지원이 고작… 민간 손길은 줄이...  노동조합  2011/06/23 1891
116    정혜신의 인권 그리고 치유 이야기 [오마이뉴스 7.11]  노동조합  2011/07/14 1884
115    해고자 남편이 목을 매고 있었다" [시사 IN 7.12]  노동조합  2011/07/12 1880
114    쌍용차 실직근로자들의 끝나지 않는 비극 [연합뉴스 5.11]  노동조합  2011/05/11 1879
113    투쟁하는 노동자들은 문화제도 뜨겁다. [민중의소리 5.19]  노동조합  2011/05/20 1875
112    "쌍용차 인수한 '마힌드라' 노사문화 최악" [오마이뉴스 6.16]  노동조합  2011/06/16 1868
111    "어렵지만"..쌍용차 무급자에 퇴직금 중간정산 [이데일리 5.20]  노동조합  2011/05/20 1858
110    민주노총 경남본부, 쌍용차 유가족 후원금 1080만원 모아 [오마이뉴스 5.14...  노동조합  2011/05/16 1857
109    故강종완씨 '무고한 죽음'...'누가 이런 죽음을 계속 만들고 있나' [민중의...  노동조합  2011/05/12 1853
108    쌍용차 경영현황 설명회 무급휴직자 왜 불렀나? [참세상 6.23]  노동조합  2011/06/24 1851
107    희망 잃은 한 동료는 목을 맸고 ‘유예된 2년’ 서로 연락도 끊겼다. [한겨...  노동조합  2011/08/19 1849
106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것" [참세상 6.17]  노동조합  2011/06/20 1841
105    쌍용차투쟁 그 후...만 2년, '죽음보다 못한 현실' [노동과세계 6.2]  노동조합  2011/06/03 1836
104    “베란다 서면 자살충동”…그들의 삶은 지옥이었다 [한겨레 8.19]  노동조합  2011/08/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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