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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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성명] 투쟁당사자의 이해와 요구를 외면한 어떠한 교섭도 용납할 수 없다!		2012/12/27	3672

3334	[1/6] 점거하라 운동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2/12/26	3628

3333	[대선특보_최종호] 18대 대선평가와 이후 정세 전망		2012/12/25	3756

3332	[알림] 노동열사 고 이운남 동지 장례일정(수정)	현중사내하청지회	2012/12/24	2684

3331	노동자로 뼈 빠지게 일해 보았자		2012/12/23	2646

3330	[대선특보 7호] 멈추지 말고 노동자 독자정치를 향해 전진하자!		2012/12/18	3593

3329	김순자 후보의 일곱번째 정책 - 에너지 혁명과 생태적 전환	좌파의 시대	2012/12/18	3405

3328	이정희 대표에게 대통령급 경호		2012/12/18	2664

3327	김순자의 여섯 번째 정책 - 교육ㆍ문화ㆍ청소년ㆍ인권	좌파의 시대	2012/12/17	3482

3326	[순자의 편지 6] 김순자를 찍어야 할 7가지 이유		2012/12/17	3510

3325	김순자 후보의 다섯번째 정책 - 민주주의적 대표성과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정치 개혁		2012/12/16	3443

3324	[순자의 편지 5] 정권교체보다 중요한 건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6	3492

3323	김순자후보의 네 번째 정책-금융사회화, 총수지배체제 해소, 경제민주화		2012/12/15	3455

3322	[순자의 편지4]공부 안해서 비정규직 됐냐고요?		2012/12/15	3477

3321	김순자 후보의 세번째 정책 - 조세 재정 혁명	좌파의 시대	2012/12/14	3449

3320	[순자의 편지] 기본소득과 함께 당당해 집시다.		2012/12/14	3466

3319	위기의 농부 긴급 SOS		2012/12/14	3504

3318	김순자 후보의 두번째 정책 - 모두가 누리는 공공복지․보편복지		2012/12/13	3600

3317	[순자의 편지] 저는 누에에서 실 뽑는 여공이었습니다.		2012/12/13	3630

3316	[허영구] 나는 왜 대통령 후보 기호7번 김순자를 지지하는가		2012/12/13	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