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Home > 자유게시판

3755188172





335	[9/14 토 낮12시] 암과 심장병을 겪은 사회학자 아서 프랭크가 이야기하는 몸, 질병, 그리고 윤리 이야기! 『몸의 증언』실시간 저자 화상강연에 초대합니다.		2013/08/27	2108

334	자본의 폭주를 멈춰라! 15만 금속노조		2013/08/30	1607

333	나주진보연대 추석맞이 배 특판!		2013/09/02	2179

332	[노동자세상 66호] 내란음모 사건 - 노동자계급에 대한 지배자들의 선전포고		2013/09/09	2194

331	[새책]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2013/09/10	2192

330	'진보-민족주의 세력'과 '부르주아 민주주의'에 대한 방어를 넘어, 완전한 정치사상의 자유 쟁취와 지배계급의 폭압기구 해체 투쟁에 나서자!		2013/09/10	2194

329	금속노조 8기 임원선거 부위원장 기호3번 홍지욱		2013/09/11	1595

328	인도 마힌드라 자동차의 쌍용자동차 인수의 의미와 쟁점 ― 자본의 국제적 공격과 고통 받는 노동자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3/09/12	1822

327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2013/09/13	2295

326	반성폭력 운동 돌아보기 연속 워크샵 세번째!!		2013/09/14	1691

325	천주교도, 기독교도가 살 곳은 이 지옥이 아니라		2013/09/17	1794

324	[칼럼]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콜센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가 쌍용자동차 문제해결을 위한 일일 동조단식농성에 함께하는 이유		2013/09/19	2521

323	[강좌] 메트로맑시즘: 맑시즘과 도시 (강사 조명래)		2013/09/23	2390

322	[10/8 개강] 들뢰즈와 푸코 철학 강의 안내 (강사 허경)		2013/10/01	2398

321	나치 전범보다 못한 것들이 음식물에 독극물을 넣어 시민을 살해하려 들지 않겠는가?		2013/10/02	1730

320	보건복지개발원 투쟁승리를 위한 연대단위 합동간담회 제안서 및 긴급 호소문		2013/10/06	2292

319	민주노총 서울본부. 일반노조는 징계시도 중단하고 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에 함께 하라!!!!		2013/10/06	2451

318	아직 끝나지 않은 재능투쟁! 단체협약원상회복쟁취 집중결의대회!		2013/10/14	1802

317	[새책]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ㅡ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2013/10/25	2406

316	국가가 단죄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없다		2013/10/28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