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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1/6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4년 1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다중지성의 정원	2013/12/12	2706

3454	자율 대학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12/11	2605

3453	요즘 캠핑 많이 다시시죠?		2013/12/10	2572

3452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엮음, 김동광, 김명진, 김병윤 옮김)		2013/12/09	2442

3451	[노동자세상71호]철도 민영화 막고 생존권 지킬 방법은 전면총파업뿐!		2013/12/06	2359

3450	[세미나] 가따리, 네그리, 들뢰즈, 마르크스, 영어, 페데리치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11/27	2429

3449	★ 국제 공통어 에스페란토에 얽힌 희망과 고난의 역사 -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의 언론사 서평들을 소개합니다!		2013/11/20	2677

3448	[노동자세상70호]서른 셋 아빠는 배고파서 죽었다!		2013/11/15	2460

3447	산재실무 법률강좌 - 산재인정기준 및 판단지침 대응 실무		2013/11/11	1884

3446	♣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 지음) 출간기념 20% 할인이벤트!		2013/11/11	2408

3445	2013전국노동자대회노동박람회 - 시 노래문화제 ‘환하게’		2013/11/02	1762

3444	♠ 11/4 월 개강! 초급 에스페란토 강좌 (강의 정현수[Paz])		2013/11/01	2419

3443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2013/11/01	2454

3442	♥ 11/3(일)오후5시>> 『위험한 언어』 출간기념 실시간 저자 화상강연회에 초대합니다!	갈무리	2013/10/31	2544

3441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2013/10/29	2420

3440	국가가 단죄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없다		2013/10/28	1910

3439	[새책]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ㅡ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2013/10/25	2383

3438	아직 끝나지 않은 재능투쟁! 단체협약원상회복쟁취 집중결의대회!		2013/10/14	1781

3437	민주노총 서울본부. 일반노조는 징계시도 중단하고 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에 함께 하라!!!!		2013/10/06	2426

3436	보건복지개발원 투쟁승리를 위한 연대단위 합동간담회 제안서 및 긴급 호소문		2013/10/06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