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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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순자의 편지] 기본소득과 함께 당당해 집시다.		2012/12/14	3550

3374	야간 공청회...	전광식	2005/11/11	3548

3373	필요한(?) 동지들만 보세요!	실천단	2007/12/05	3548

3372	[스카이 행동] 2012 생명평화대행진 15/16/17일차- 19(금)지리산/남원실상사 & 20(토)남원실상사 & 21(일)군산		2012/10/22	3548

3371	삶과 죽음의 갈림길	기지박살	2005/10/05	3547

3370	화공이 백미였다	민주평택	2006/03/15	3547

3369	평택 투입 앞둔부대, 시위진압 훈련까지	민주평택	2006/04/25	3544

3368	김순자후보의 네 번째 정책-금융사회화, 총수지배체제 해소, 경제민주화		2012/12/15	3540

3367	[노동자세상 40호] 미리 양보할 이유가 없다		2012/09/09	3539

3366	부천의 "이근선"후보 화이팅!!!	박정근	2005/10/07	3535

3365	'방송출연'보다 더 큰 보람을 꿈꾸며... [3]	박정근	2007/01/04	3535

3364	김순자 후보의 세번째 정책 - 조세 재정 혁명	좌파의 시대	2012/12/14	3533

3363	노조에 울화통 터저 글올립니다. [9]		2009/01/22	3532

3362	김순자 후보의 다섯번째 정책 - 민주주의적 대표성과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정치 개혁		2012/12/16	3532

3361	사내하청노조 사상 첫 공동파업	박정근	2006/08/26	3528

3360	[대선특보 3호] ‘노동자대통령 선투본’인가?, ‘정권교체’인가?		2012/12/08	3526

3359	[전교조] 여론 거스르며 가는건 참교육을 위한 일이기 때문!!	민주노총 지구협	2005/11/11	3523

3358	삼성에 맞서 싸우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2007/04/30	3519

3357	06년 기감승격의 의문점	MIR	2006/02/07	3518

3356	쌍차 잠정합의안 전문입니다.	이창근	2006/08/25	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