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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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제9대 위원장 선거중...	골목대장	2005/12/21	3506

3374	[순자의 편지4]공부 안해서 비정규직 됐냐고요?		2012/12/15	3504

3373	화공이 백미였다	민주평택	2006/03/15	3503

3372	[노동자세상 27호] 박원순의 '개혁', 노동자의 엉덩이를 걷어차다		2012/03/07	3502

3371	평택 투입 앞둔부대, 시위진압 훈련까지	민주평택	2006/04/25	3501

3370	야간 공청회...	전광식	2005/11/11	3494

3369	[순자의 편지] 기본소득과 함께 당당해 집시다.		2012/12/14	3493

3368	삶과 죽음의 갈림길	기지박살	2005/10/05	3491

3367	[총선특보 8호_최종호] 노동자 민중들의 반MB가 ‘묻지마 야권연대’에 갇히고 말았다		2012/04/14	3491

3366	'방송출연'보다 더 큰 보람을 꿈꾸며... [3]	박정근	2007/01/04	3490

3365	부천의 "이근선"후보 화이팅!!!	박정근	2005/10/07	3486

3364	노조에 울화통 터저 글올립니다. [9]		2009/01/22	3485

3363	06년 기감승격의 의문점	MIR	2006/02/07	3482

3362	사내하청노조 사상 첫 공동파업	박정근	2006/08/26	3482

3361	[노동자세상 40호] 미리 양보할 이유가 없다		2012/09/09	3477

3360	김순자후보의 네 번째 정책-금융사회화, 총수지배체제 해소, 경제민주화		2012/12/15	3477

3359	김순자 후보의 다섯번째 정책 - 민주주의적 대표성과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정치 개혁		2012/12/16	3476

3358	[전교조] 여론 거스르며 가는건 참교육을 위한 일이기 때문!!	민주노총 지구협	2005/11/11	3475

3357	김순자 후보의 세번째 정책 - 조세 재정 혁명	좌파의 시대	2012/12/14	3474

3356	쌍차 잠정합의안 전문입니다.	이창근	2006/08/25	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