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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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김순자 후보의 세번째 정책 - 조세 재정 혁명	좌파의 시대	2012/12/14	3474

434	[순자의 편지4]공부 안해서 비정규직 됐냐고요?		2012/12/15	3504

433	김순자후보의 네 번째 정책-금융사회화, 총수지배체제 해소, 경제민주화		2012/12/15	3477

432	[순자의 편지 5] 정권교체보다 중요한 건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6	3519

431	김순자 후보의 다섯번째 정책 - 민주주의적 대표성과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정치 개혁		2012/12/16	3475

430	[순자의 편지 6] 김순자를 찍어야 할 7가지 이유		2012/12/17	3536

429	김순자의 여섯 번째 정책 - 교육ㆍ문화ㆍ청소년ㆍ인권	좌파의 시대	2012/12/17	3513

428	이정희 대표에게 대통령급 경호		2012/12/18	2684

427	김순자 후보의 일곱번째 정책 - 에너지 혁명과 생태적 전환	좌파의 시대	2012/12/18	3434

426	[대선특보 7호] 멈추지 말고 노동자 독자정치를 향해 전진하자!		2012/12/18	3599

425	노동자로 뼈 빠지게 일해 보았자		2012/12/23	2664

424	[알림] 노동열사 고 이운남 동지 장례일정(수정)	현중사내하청지회	2012/12/24	2702

423	[대선특보_최종호] 18대 대선평가와 이후 정세 전망		2012/12/25	3763

422	[1/6] 점거하라 운동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2/12/26	3655

421	[성명] 투쟁당사자의 이해와 요구를 외면한 어떠한 교섭도 용납할 수 없다!		2012/12/27	3702

420	[성명] 현대차지부, 금속노조는 현대차비지회에 대한 압박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2012/12/27	3616

419	[입장] 현대차비지회의 투쟁과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		2012/12/27	3613

418	배신적 합의 시도와 '투쟁에서 손 떼겠다'는 협박을 중단하라!		2012/12/27	2811

417	[호소] 전국의 활동가들이여 현대차비지회 투쟁을 지켜내자!		2012/12/28	3661

416	[노동자세상 48호] 열사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자. 박근헤 시대를 정면 돌파하자!		2012/12/28	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