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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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금속선거 박병규지지]입소문이 무섭습니다?	박병규를 지지하는 사	2007/01/24	2247

574	[금속서울지부 집중집회]7월15일 기륭분회 연대집회		2010/07/12	1547

573	[금속산업연맹 총파업투쟁 지침 제8호]		2006/12/15	2017

572	[금속산업연맹 총파업투쟁 지침 제5호]		2006/12/04	2710

571	[금속노조 펌] 비리집행부에 이어 절정에 다다른 쌍차 정일권 위원장 [3]		2007/04/05	2302

570	[금속노조 펌] 쌍차 노조가 미쳤다.... [7]		2007/04/05	3188

569	[금속노조 펌] 쌍차 노조 '무쟁의 선언'.이런xx.. [2]		2007/04/05	2474

568	[금속노동자 618명! 1차 선언]국참당 통합 반대!	목소리	2011/08/19	1908

567	[국회토론회] '쌍용차 매각, 이대로 좋은가?'	쌍용차대책위	2011/01/21	2318

566	[관리자]자유게시판 OPEN 하였습니다.	노동조합	2010/05/20	1709

565	[공지] 제9회 사파포럼, “간접고용, 진짜사장을 겨냥한다”		2014/11/19	1832

564	[공문]투기자본 규탄! 씨앤앰 가입자 서명운동-파업투쟁 연대 지원 요청 건		2010/10/25	1355

563	[공동농성단] 일일소식지(7일차), 10/7 공동농성단 일정		2010/10/07	1636

562	[공개제안] "가칭)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을 제안	노동자혁명당(추)	2012/07/04	3689

561	[공개]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8호의 기사들을 공개합니다.		2012/04/29	3873

560	[공감선본 후보동향]공감이 현장을 바꾼다		2007/02/07	1714

559	[고영국의 정책 이야기]2탄:내가 경험한 민주노동당		2007/01/18	1977

558	[거리특강 - 안재성 소설가] 재능농성장에 나타난 2012년 경성트로이카		2012/01/07	3028

557	[개소식 토론회] 2007년 투쟁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노동자투쟁연대	2007/03/19	3578

556	[개소식 토론회] 07년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2007/03/06	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