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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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노동자세상 41호] 짜증나는 대선, 확 뒤집어버릴 방법은 없을까?	2012/09/22	3211

674	[노동자세상 40호] 미리 양보할 이유가 없다	2012/09/09	3540

673	[노동자세상 3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 지배계급 정부와 자본가들이 불러온 거대한 인재(人災)	2011/03/24	3048

672	[노동자세상 38호]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린 통합진보당	2012/08/09	3851

671	[노동자세상 37호] 비리의 뿌리를 뽑아내자!	2012/07/27	3714

670	[노동자세상 36호] 화물 건설 총파업, 통쾌한 반격의 1라운드! (7월 11일 발행)	2012/07/17	3419

669	[노동자세상 35호] 새로 나왔습니다.	2012/06/27	3705

668	[노동자세상 34호] 자본주의를 구원할 묘책은 없다	2012/06/15	3823

667	[노동자세상 33호] 자본가정당과 단절해야 노동자정치의 희망이 보인다	2012/05/31	3786

666	[노동자세상 32호] 한국의 재정위기 폭탄, '아직' 터지지 않았을 뿐	2012/05/18	3806

665	[노동자세상 31호] 갈수록 깊어가는 세계대공황, 갈수록 확대강화되는 세계노동자투쟁	2012/05/02	3959

664	[노동자세상 30호] 4.11 총선이 가르쳐 준 '진정한 심판의 길'	2012/04/20	3666

663	[노동자세상 2호]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투쟁의 깃발을 다시 올리자!	2011/03/09	2949

662	[노동자세상 29호] 이 세상이 자기 것이라고 믿는 자들	2012/04/05	3812

661	[노동자세상 28호] 우익들이 제주도로 날아간 까닭은?	2012/03/22	3896

660	[노동자세상 27호] 박원순의 '개혁', 노동자의 엉덩이를 걷어차다	2012/03/07	3563

659	[노동자세상 26호] 투쟁의 경험이 갈 길을 보여준다	2012/02/22	3665

658	[노동자세상 25호] 노동시간 단축드라이브 - 이명박이 아니라 노동자가 주도해야	2012/02/10	3386

657	[노동자세상 24호] 롱뷰투쟁에 한국 노동자의 연대를 조직합시다!	2012/01/25	3367

656	[노동자세상 23호] 2012년, 새로운 전진의 첫 걸음	2012/01/11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