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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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노동자세상 61호] 국정원 선거개입 - 이제 노동자가 떨쳐 일어설 차례다		2013/06/29	2314

	[노동자세상 5호] 자본가들만의 경기회복, 그 실체는 역시 완전한 고통전가		2011/04/21	3387

693	[노동자세상 5호] 마침내 터져나온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		2010/11/16	3162

692	[노동자세상 59호]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투쟁 승리를 위해!		2013/05/31	2224

691	[노동자세상 58호] 성추행범 윤창중 - 성추행 스캔들의 뿌리를 잘라야 한다		2013/05/16	2600

690	[노동자세상 57호] 자본가들의 행복을 위해 더 죽을 순 없다!		2013/05/05	2633

689	[노동자세상 56호]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지배자들의 전쟁도박을 끝장낼 수 있다		2013/04/19	2639

688	[노동자세상 55호] 홈플러스 노조는 우리 모두의 노조다		2013/04/03	2878

687	[노동자세상 54호] 국민건강을 그리도 걱정하시는 나리님들께		2013/03/21	3003

686	[노동자세상 53호] 이마트 사내하도급 정규직 전환의 배경		2013/03/09	3127

685	[노동자세상 52호] 취임도 하기 전에 진면목을 드러내다		2013/02/22	3870

684	[노동자세상 51호] 20만 원으로 국민 농락하는 자들		2013/02/07	3937

683	[노동자세상 50호] 자본가식 '함께 살자'를 거부하자		2013/01/24	3916

682	[노동자세상 4호] 핵 재앙 : 노동자가 나서야 해결할 수 있다		2011/04/07	3371

681	[노동자세상 4호] 이것은 계급투쟁이다!	노건투(준)	2010/11/03	2362

680	[노동자세상 49호]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2013/01/10	3978

679	[노동자세상 48호] 열사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자. 박근헤 시대를 정면 돌파하자!		2012/12/28	3740

678	[노동자세상 47호] 모든 자본가정당과 단절하고 독립적인 노동자 후보에게 표를 던지자!		2012/12/12	3791

677	[노동자세상 46호] 오늘의 환상, 내일의 기만		2012/12/02	3303

676	[노동자세상 43호] 새로운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의 본격적 출발		2012/10/18	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