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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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노동자세상78호]"계곡 건너려면 걷지 말고 점프하라"는 박근혜	2014/03/13	2447

714	[노동자세상74호]2013년 철도파업은 다시 온다	2014/01/17	2693

713	[노동자세상73호]독재정부에 대대적 연대투쟁과 진짜 총파업의 철퇴를!	2013/12/26	2646

712	[노동자세상72호]철도노동자와 전체노동자의 힘을 총동원하자	2013/12/14	2567

711	[노동자세상71호]철도 민영화 막고 생존권 지킬 방법은 전면총파업뿐!	2013/12/06	2458

710	[노동자세상70호]서른 셋 아빠는 배고파서 죽었다!	2013/11/15	2550

709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2013/11/01	2531

708	[노동자세상 창간호] 공식 창간 1호를 발행했습니다!	2011/02/23	3460

707	[노동자세상 9호] 한 부품사 노동자가 보낸 호소	2011/06/16	3431

706	[노동자세상 9호] 2011년 더 많은 투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자!	2011/01/12	3043

705	[노동자세상 8호] 지배계급은 정말로 강한가?	2010/12/29	2617

704	[노동자세상 8호] 싸우는 법을 자본가들이 가르쳐 준다	2011/06/02	3311

703	[노동자세상 7호]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2010/12/15	2969

702	[노동자세상 7호] 부산 저축은행 사태가 보여준 것	2011/05/21	3329

701	[노동자세상 6호] 현대차 불법파견 투쟁을 전체 노동자의 투쟁으로!	2010/12/01	3178

700	[노동자세상 6호] 모든 자본가정당과 단절하자	2011/05/06	3301

699	[노동자세상 66호] 내란음모 사건 - 노동자계급에 대한 지배자들의 선전포고	2013/09/09	2250

698	[노동자세상 65호] 노동자 증세, 자본가 감세 기조는 그대로!	2013/08/23	2139

697	[노동자세상 64호] 희망버스 탄압, 더 거대한 분노와 투쟁으로 맞서자	2013/08/07	2117

696	[노동자세상 63호] 자본가들이 '절망'하는 길이 노동자에겐 '희망'의 길!	2013/07/25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