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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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순자의 편지 5] 정권교체보다 중요한 건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6	3599

854	[속보] GM대우자본 낫까지 동원 밥줄 끊으려 시도		2010/12/04	2338

853	[속보] GM대우자동차 비정규 노동자, 부평공장 정문 아치위 고공농성 돌입		2010/12/01	2337

852	[소책자] 사노위 1년, 그 당건설 투쟁에 대한 평가		2011/08/31	3061

851	[소진관사장 해고 결의안 이사회 장소와 시간공지]	이강철	2005/11/04	4243

850	[소식지] 정리해고철회 금속노조 공동투쟁단 3월17일		2011/03/17	2237

849	[소식지] 공동투쟁단 소식-0324		2011/03/25	2372

848	[소식지] 공동투쟁단 소식-0318		2011/03/20	2239

847	[소식지] 공동투쟁단 소식 - 0322		2011/03/23	1972

846	[소식지] 공동투쟁 소식-0323		2011/03/23	2106

845	[세미나] 희망의 공간, 크랙 캐피탈리즘, 페데리치, 봉기, 제국기계 비판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01/18	3898

844	[세미나] 푸코, 코소, 맑스, 네그리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05/31	2205

843	[세미나] 페미니즘, 맑스주의, 평화주의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2/12/04	3214

842	[세미나]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4/06/10	2149

841	[세미나] 버틀러, 코소, 맑스, 네그리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06/08	1753

840	[세미나] 버틀러, 맑스, 네그리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05/25	2407

839	[세미나] 맑스, 푸코, 네그리, 코소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07/11	2045

838	[세미나] 가따리, 네그리, 들뢰즈, 마르크스, 영어, 페데리치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3/11/27	2550

837	[성명서]기아차 비정규직동지들의 투쟁을 엄호하자!!		2007/08/26	1583

836	[성명서] 죽음을 부르는 자본과 정권에 치가 떨린다.	사노위	2011/03/01	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