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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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여인천하"	박정근	2004/02/24	2748

1054	"업체선정시 노조개입 관행"	박정근	2006/06/28	2767

1053	"얼굴없는 간부들"	나만의 창고	2006/04/14	4046

1052	"쌍용차와 함께하는 평택시민 화합 한마당"은 임단투를 교란시키기 위한 사측의 분열책동이다!!	노해투	2008/04/15	2529

1051	"쌍용차 진압거부 경찰관 해임 부당판결"	조현오	2010/08/26	2362

1050	"쌍용차 국민기업화, 해볼 만 하다"		2010/08/17	1885

1049	"소집권자 지명요구" 법적 문제 없다!	박정근	2006/06/27	3698

1048	"비정규확산법 날치기 무효" 금속노조 1일 총파업	남상수	2006/12/01	2754

1047	"비정규직 죽어나가는데 말 한마디 없다"	현대차	2010/07/20	1722

1046	"비리척결투쟁" 끝나지 않았다!	김득중	2006/06/30	2615

1045	"분당은 분열 아닌 분화 발전 과정"	김수경	2008/10/01	2628

1044	"벌써 14명 사망... '해고는 살인이다'증명해 보인것"	함께살자	2011/03/02	2432

1043	"무쟁의 선언" "노사화합 선언" 반대 출투 4주차!! [1]		2007/04/26	1806

1042	"먹튀 논란 상하이차 보호 위한 시위" 관측		2009/01/20	2053

1041	"룡천에 새희망을" 범평택시민 캠페인	강상원	2004/04/27	2231

1040	"라인중단 예고"에 따른 노조의 대책(?)	박정근	2005/12/06	3782

1039	"따로국밥"은 언제 극복되나!	박정근	2005/12/14	5688

1038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박정근	2005/11/10	3013

1037	"당신 지금 실수하고 있습니다"	박정근	2004/11/11	3410

1036	"노조간부 재임중 승진 포기"	나만의 창고	2006/01/19	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