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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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투쟁하는 노동자민중후보’를 함께 세워 반자본 계급정치전선을 구축하자!		2012/09/15	2478

1154	‘타짜’들의 정치 [1]		2007/11/20	1942

1153	‘정몽구가 직접 나와라’ 간접고용철폐! 직접교섭쟁취를 위한 727공동실천의 날		2010/07/26	1823

1152	‘우리동네 희망호프’에 초대합니다 _ 쌍용자동차.포레시아.삼성 노동조합과 제주강정 후원주점		2013/06/19	1775

1151	‘쌍용차 진압’ 부상 해고자 건보급여까지 뺏는 나라	노동조합	2010/09/17	3141

1150	‘쌍용차 노동자’ 실태 조사	노동조합	2011/03/10	2230

1149	‘다함께’의 성폭력 2차 가해와 무책임을 규탄한다!!!!		2013/07/13	1594

1148	‘공정사회’ 짓밟는 쌍용 노동자 건강보험급여 환수	노동조합	2010/09/17	3203

1147	~~박찬욱.임순례 영화감독,'진보신당'홍보대사로~~	김수경	2008/03/24	2299

1146	`폭설' 안전운전 상식 10계명	내차 사랑	2006/02/08	3115

1145	^^* 지송	kms100	2005/09/30	2664

1144	]‘1500일’ 임박한 재능교육 학습지노조 시위		2011/11/16	2060

1143	'희망'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2007/12/12	3017

1142	'휴업'도 대책이다!	나만의 창고	2006/02/22	4512

1141	'혁신', 시작이 반이다! [2]	나만의 창고	2006/02/16	3961

1140	'혁명지도부' 라는 용어에 걸맞게....	나만의 창고	2008/03/07	3162

1139	'한상균 선대본 출정식' 동지들의 지지로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불패!!!	2008/11/06	2439

1138	'폼' 그만잡고 본연의 역할을 찾아라!	나만의 창고	2006/04/18	3423

1137	'파업권' 남용하지 마라!	박정근	2006/07/14	4226

1136	'통상급'으로 지급하라! [8]	박정근	2007/12/20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