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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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4/12/01	1757

1174	★ 새책 『공산주의의 현실성』 - 브루노 보스틸스 지음, 염인수 옮김 - 오늘날 공산주의는 무엇의 이름인가?		2014/09/30	2013

1173	★ 국제 공통어 에스페란토에 얽힌 희망과 고난의 역사 -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의 언론사 서평들을 소개합니다!		2013/11/20	2791

1172	★ 122주년 노동절 맞이 청년학생문화제 <청년찾기>에 함께 해주세요!		2012/04/25	2665

1171	「쌍용차 정리해고자 잇따른 사망사건에 대한 대책마련 촉구」 세 번째 릴레이 기자회견	노동조합	2011/03/22	1962

1170	“파업 이후 현장은” 제11회 사파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06/24	1135

1169	“투쟁하는 동지들이야말로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2014/09/11	1938

1168	“최저임금 재심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2014/08/13	1507

1167	“제헌의회 반민특위법을 모범 삼아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해야합니다”		2014/09/12	2102

1166	“이웃이 추우면 덩달아 춥잖아요”		2007/10/03	1681

1165	“아직도 찬 바다 속에 남아있는 이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4/08/13	1476

1164	“사파기금, 가을산행 함께 해요!”		2014/10/16	2125

1163	“민주노총이 세월호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서야합니다”		2014/08/13	1345

1162	“모두가 특수고용노동자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 투쟁을 통해 노동조합을 지켜냅시다”		2014/09/12	1946

1161	“노동자가 앞장서 청와대에 맞서는 직접적인 투쟁에 나서야합니다.”		2014/09/11	1747

1160	“꾸짖어주십시오 거듭나겠습니다” - 의원단 대국민 석고대죄…“초심으로 거듭나겠다”	박금석	2008/03/03	2073

1159	“기업의 사회적 합의파기, 장기투쟁사업장을 중심에 둔 투쟁을 기획해야합니다.”		2014/10/06	2304

1158	“국가가 요양보호사를 직접 고용하고 요양보호서비스를 직접 제공해야합니다”		2014/09/23	2009

1157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2012/03/21	4000

1156	“ 각개전투는 패배만을 남길 뿐이다. 정규직+부품사+사내하청 단결투쟁 전선을 세워 함께 싸우자!” [6]		2009/01/22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