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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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이명박에게 부유세 받겠다		2007/10/19	1744

3314	1인시위 30일차(김상영 당원) [3]		2007/10/30	1744

3313	통큰 단결로 12만의 조직답게!	선대본	2008/02/13	1744

3312	부본부장 후보 기호1번 조환구 인사드립니다.	선대본	2008/02/13	1744

3311	민주노동당 이현주 후보가 드리는 소식4호	박금석	2008/03/31	1745

3310	[한겨레] 기아지부 금속노조 최초 생산,사무,비정규직 "통합노조"주진중		2007/08/29	1747

3309	게시판을 쭈욱 읽어보니 [3]		2009/01/24	1747

3308	[안내]쌍용자동차지부 여러분께		2010/10/11	1747

3307	기아지부 이제는 말하고 싶다. [1]		2007/08/29	1748

3306	권영길, 왜 이러나		2007/10/03	1748

3305	“노동자가 앞장서 청와대에 맞서는 직접적인 투쟁에 나서야합니다.”		2014/09/11	1748

	쌍차지부 홈페이지 좀 정비하라		2007/08/27	1749

3303	문화강연회 - 변화를 위한 기지개를 켜다		2007/04/12	1750

3302	[책소개]교대제, 무한이윤을 위한 프로젝트		2007/11/22	1750

3301	대우차 판매 직원을 배웁시다 "회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8]		2009/01/16	1750

3300	마지막 날		2010/06/06	1750

3299	처절한쌍차조합원 [9]		2009/01/11	1751

3298	사랑하는 내 딸 민주에게	단결	2010/06/28	1752

3297	기아 삼중살 수비	1dp7c0	2020/07/22	1752

329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을 통한 혁신 vs 조직개편 만능론		2014/12/01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