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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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쌍용차지부 생활안정기금 CMS모금운동] 동지의 월 2,000원이 더 이상의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2012/02/08	3287

634	[전국순회투쟁_2월 8일] 전국에는 어렵게 싸우고 있는 동지들이 많다. 투쟁하자!	2012/02/09	3352

633	[노동자세상 25호] 노동시간 단축드라이브 - 이명박이 아니라 노동자가 주도해야	2012/02/10	3394

632	[전국순회투쟁_2월 9일] 밝게 웃으면서 낙오자 없이 함께 싸우자!	2012/02/11	3453

631	[전국순회투쟁_2월 10일]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1%에 맞선 99%의 투쟁으로 나아가자!	2012/02/11	3702

630	200주년된 씨티은행과 함께 하세요.	2012/02/18	2845

629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5호의 기사들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2012/02/18	3622

628	지회대자보 4-1-13호	2012/02/21	2702

627	[노동자세상 26호] 투쟁의 경험이 갈 길을 보여준다	2012/02/22	3672

626	대법원 확정 판결을 기회로 삼아,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내걸고 대파업을 준비하자	2012/02/24	3791

625	[4차 집담회] 2012년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2012/03/01	3715

624	액취증(암내)해결	2012/03/01	2683

623	[재능 거리특강 - 정지영] '부러진 화살'의 감독 정지영의 영화이야기	2012/03/02	3599

622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6호가 나왔습니다.	2012/03/07	3582

621	[노동자세상 27호] 박원순의 '개혁', 노동자의 엉덩이를 걷어차다	2012/03/07	3571

620	구럼비여, 안녕히...	2012/03/07	2702

619	[재능 거리특강 - 김성만]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2012/03/11	3520

618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6호의 기사들을 공개합니다.	2012/03/13	3633

617	이제는 끝장이다.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 부당해고 철회 투쟁에 함께 해주십시오!!	2012/03/13	2714

616	전주지회 유인물 4-1-13호	2012/03/16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