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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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희망노동자 선언 운동 1일차] 쌍용차 투쟁 승리!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동해방 세상 건설!		2012/01/07	3186

654	[희망노동자 선언 운동 3~4일차] 주말에도 선언은 계속된다!		2012/01/09	3266

653	[기륭분회]'너희는 고립되었다' 정택용 사진집 판매건		2012/01/10	3221

652	학습지노조 한겨레신문 광고 관련 반박		2012/01/11	2440

651	[노동자세상 23호] 2012년, 새로운 전진의 첫 걸음		2012/01/11	3198

650	학습지노조 관련 한겨레신문기사 반론보도		2012/01/13	2410

649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5호가 나왔습니다.		2012/01/14	3246

648	임박한 롱뷰 대결 - 미국의 점령운동과 노동자투쟁에 연대를!	노건투	2012/01/19	3245

647	이명박 가카 헌정곡 쥐를 잡자		2012/01/21	3420

646	[노동자세상 24호] 롱뷰투쟁에 한국 노동자의 연대를 조직합시다!		2012/01/25	3371

645	<성명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를 반대한다		2012/01/27	2566

644	(오늘의 명시) 청와대를 노려보며		2012/01/28	2479

643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를 촉구하며....		2012/01/30	2846

642	롱뷰 항만 노동자들과 점령운동 투사들을 지지하는 한국 노동자들의 선언		2012/02/01	3462

641	죽음을 ........		2012/02/01	2547

640	[전국순회투쟁_2월1일] 단사로 갇혀서는 어렵다, 단결해서 투쟁하자!		2012/02/02	3355

639	[전국순회투쟁_2월2일] 정규직, 비정규직 동지들과 함께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를 결의하다!		2012/02/03	3333

638	[전국순회투쟁_2월3일] 노동자의 단결의 정신을 느끼다!		2012/02/04	3209

637	[전국순회투쟁_2월6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하청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의 주체로 설 것인가?		2012/02/07	3224

636	[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2012/02/08	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