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지부_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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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대우자동차판매지회 투쟁문화제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2011/02/20	3344

874	현대차하청지회 사무장의 양심선언문을 읽고..		2011/02/22	2600

873	- 2편 - 대우자동차판매지회 투쟁문화제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대우자동차판매지회	2011/02/23	3475

872	[노동자세상 창간호] 공식 창간 1호를 발행했습니다!		2011/02/23	3468

871	펌 철도노조에 오라온글		2011/02/24	2517

870	[긴급속보] 故 임00 조합원사망	노동조합	2011/02/26	2252

869	임00조합원 또 사망! 약속만 지켰어도...		2011/02/26	2287

868	뜨거운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 대우차판매지회 본사점거투쟁 36일 차!		2011/02/28	2111

867	이명박 정부와 쌍용차 사측은 연쇄 살인을 중단하라 ─ 무급자·해고자 복직만이 참극을 막을 수 있다		2011/02/28	2160

866	"코란도C 축포 쏠 때 무창이형은 죽었다"	노동조합	2011/03/01	2431

865	[초대장] 노건투 출범식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2011/03/01	3319

864	[긴급속보] 故 조00 조합원사망	노동조합	2011/03/01	2577

863	[진보신당 논평] 쌍용자동차 노동자 이틀만에 또 사망,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한다	노동조합	2011/03/01	3344

862	[민주노동당 논평] 쌍용차 노동자의 비극적인 죽음을 이제는 막아야 한다.	노동조합	2011/03/01	2397

861	[성명서] 죽음을 부르는 자본과 정권에 치가 떨린다.	사노위	2011/03/01	3361

860	"벌써 14명 사망... '해고는 살인이다'증명해 보인것"	함께살자	2011/03/02	2424

859	쌍용차 노동자 잇단 죽음의 사회적 해결을 위한 긴급기자회견문	노동조합	2011/03/03	2339

858	공부하는 노동운동으로 세계를 변혁하자!!-전태일 노동대학 11기 신입생 추가 모집		2011/03/03	3063

857	본사농성39일차		2011/03/04	2229

856	홍영표국회의원 쌍용차 노사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청문회제안서	노동조합	2011/03/04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