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홈페이지엔 오로지 비판이나 부정하는 내용들 뿐이다.
잘 된것은 잘 되었다구 이야기하구
잘 못된것은 잘 못되었다고 분명하게 이야기 해야한다.
무조건적으로 비판과 비협조주의로 인해 회사와 노동조합은
어디로 가란 말인가? 누구든지 말로는 무엇이든 다할수가 있다.
하지만 직접 협상을 하고 협의를 한다는 것은 그리 만만한 문제는 아닌것이다.
지금의 회사의 현실은 어떠한가?
라인에서 생산되는 차량은 시장에서 팔리지를 않고 있구 올해 생산 목표또한
여러차례 수정을 거쳐 124000대로 잡았지만 이것마저도 달성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차량 판매켐페인을 보면 그저 몇몇사람들에 의해 실시되고 있을뿐
전직원의 참여가 이루어 지질 않고 있다. 회사의 정책이나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마져도
일부 직원들은 부정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올해 여름 기나긴 옥쇄파업을 하면서 느꼈던 아픔을 벌써 잊은 것은 아닌지
회사의 어려움으로 회사를 떠나야했던 400여명의 동료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올해 경영상태가 안좋아 목표달성을 못하면 또다시 적자라고 한다.
그렇다면 내년 또한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의문입니다.
이제 파업도 끝났고 모든 것이 정상화된 지금
우리는 총력 생산과 판매에 집중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임직원으로서 할수있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일이 될수있을지 모르지만
직원1인당 판매 목포 만큼이라도 달성한다면 올해 만큼은 충분이 목표달성을 할수있을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도 목표달성한 직원들에 대한 분명한 처우를 해주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할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바람직하다 할것입니다.(예를 들어 포상,진급등에
반영한다던가 ) 목표달성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되지만
목표달성을 한사람에게는 분명한 혜택을 제시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라도 해서 올해 목표만큼은 달성해서
올해와 같은 인원정리가 내년도에는 거론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동조합 또한 지난 옥쇄파업 등을 거치면서
합의되었던 내용에 대한 한계점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수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회사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협조 해야할것은 분명하게 협조해 주고
조합원들이 불이익이 가지 않게 요구할것은 분명히 요구해서
따올것은 확실하게 따오는 그런 집행부 이길바랍니다.
원칙과 명분도 중요하지만 조합원들에 대한 고용의 문제
생존권의 문제는 반드시 지켜낼수 있도록 말입니다.
과감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통해 회사와 노동조합의 현실을 과감하게
개선하고 혁신해서 새로운 노사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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