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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14
2009-05-21 14:26:32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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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보도자료



보도자료
  일  시 : 2009년 5월 21일 (목 )
  부  서 : 정책기획실
  담당자 : 기획부장 이창근
   T E L : 016,449,4034 (031,610,2001~7)




정부와 사측은 지금이라도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끝끝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는 묵살되고 있습니다.  
그토록 대화를 촉구했음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절벽만이 있었습니다.
이제 총파업으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시작합니다.
정리해고는 살인 입니다. 정리해고를 막아주십시오!



❍ 쌍용자동차지부는 2009년 5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로 긴급 조합원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총파업에 돌입함을 선언합니다.

❍ 쌍용자동차지부는 그동안 법정관리라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생산에 차질을 주지 않기 위해 그리고, 쌍용자동차에 애정을 가진 모든 고객과 국민들의 바람을 십분 이해 했기에, 지금까지 참고 인내해 왔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쌍용차 경영파탄의 책임이 있는 대주주 상하이와 해외매각정책으로 일관했던 정부엔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은 채 애꿎은 노동자에게만 모든 책임을 덮어씌우려는 정리해고는 점차 노동자들의 목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정리해고라는 질식할 것 같은 상황 앞에서 쌍용자동차지부는 헌법이 보장한 합법적 쟁의권을 발동 합니다. 지난 5월 4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이미 쌍용자동차지부의 파업을 합법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노동조합이 얼마나 대화를 강조해왔던가를 반증하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 그동안 쌍용자동차지부는 정리해고만 아니라면 모든 것을 열어놓고 대화하겠다고 수차례 밝힌바 있습니다. 나아가 C200 신차 연구개발비 1000억에 대해서 노동조합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소리 없이 잘려나가는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안정기금 12억을 정규직 노동조합에서 내겠다고도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조합의 이러한 방안을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 정리해고만을 강행한다고 하는 것은 예고된 살인을 실질적으로 집행하겠다는 의지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쌍용자동차지부는 총파업을 선언함에 있어서도 정리해고 철회와 관련해선 지금까지 처럼 교섭이 열려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노동조합의 거듭된 교섭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일방적으로 교섭을 해태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파업을 부추기고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는 지금이라도 이성적으로 대화와 교섭에 응해야 합니다.
이것이 절박한 상황에서 총파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이 요구입니다 .

❍ 정리해고는 살인입니다. 살인을 멈춰 주십시오.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 총파업 선언의 배경과 향후 투쟁계획은 내일(22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에 평택공장 단결의 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으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5월 22일(금요일) 일정
13 : 00 조합원 집결
15 : 30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
15 : 30 정리해고 분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이후 파업 일정 진행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






   5월 22일 기자회견문

노동조합
2009/05/22

   취재요청서> 20일 경기도청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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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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