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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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화장실소자보

3201611
2009-05-12 19:59:11
노동조합
쌍차앞기자회견보도0512.hwp (121.0 KB), Download : 73
취재요청서)금속노조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보도자료
  발송일시 : 2009년 5월 12일(화)
  발송부서 : 대외협력실, 쌍차지부
  담 당 자 : 강윤경, 이창근
T E L : 2670­9554/010-9977-5095

<금속노조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
노동자와 가족, 지역경제 살리는 정상화 방안 촉구!

-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완성4사 지부를 포함한 금속노조가 본격적으로 팔 걷어 부친다. -

지난 어버이날 쌍용차 사측은 기어이 2,405명을 쌍용차에서 내몰겠다고 노동부에 신고해 노동자들의 부모님에게 절망을 선사했습니다. 그동안 대화하겠다는 입장은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애초 발표한 얄팍한 회생안을 그대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쌍용차가 사람을 버리고 회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노동자와 가족, 지역경제를 살리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출했습니다. 또한 얼마든지 ‘노․사․채․정’을 포함하는 공론의 장에서 이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무조건적인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은 쌍용차를 파국으로 내모는 일이라는 점을 이명박 정부와 채권단, 사측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금속노조는 쌍용자동차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팔 걷어 부치고 적극적으로 투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정리해고라는 사회 갈등적, 파괴적 방법으론 자동차산업의 미래가 결코 밝을 수 없다는 절박한 공통된 인식하에,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총력투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쌍용자동차문제는 개별 단사의 문제를 뛰어넘었습니다. 금속노조가 그 중심에서 투쟁을 진두지휘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금속노조는 ‘2009 투쟁승리를 위한 1박 2일 조합원노숙투쟁’에 앞서 금속노동자들의 쌍용차투쟁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밝히고,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일  시 : 5월 13일(수) 오후 2시, 기자회견이후 4시 30분까지 집회 이러짐.
○ 장  소 :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안  “단결의 장”
❍ 참석예상인원 : 4000명
○ 참가단위 : 금속노조 위원장, 만도지부, 경주지부장, 대구지부, 울산지부, 기아차지부, 현대차지부, 경남지부, 가족대책위, 쌍용차지부, 민주노총, 공투본,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 주  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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