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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611
2009-04-28 08:48:19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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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쌍용차 청산음모 철회! 대규모 정리해고 분쇄!과천 정부종합청사 조합원 결의대회


                 쌍용차 청산음모 철회!
                 대규모 정리해고 분쇄!
          과천 정부종합청사 조합원 결의대회

❍ 일시 : 2009년 4월 24일(금) 오후 3시 ~ 4시 30분까지  
❍ 장소 : 과천 정부종합청사 운동장
❍ 주최 :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참고 참아왔던 노동자들의 울분과 분노를
이제 아스팔트 위로 쏟아 냅니다.

노동자들이 파업하면 청산된다? 지금까지 정부는 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노동자들의 마지막 절박한 몸부림인 파업에 대해선 내용은 묻지도 않은 채  파업자체만을 헐뜯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누차 밝혀 둔 바와 같이 파업은 노동조합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측과 정부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아무런 잘못한 것 없이 어느날 갑자기 길거리로 내쫓길 상황 앞에서 넋 놓고 쫒겨날 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 아니 일이 손에 잡히기나 하겠습니까?

쌍용자동차지부는 상하이 먹튀 자본의 행태로 인해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면서도 파업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 핵심 이유는 고객과의 약속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며, 노동조합이 인내를 갖고 정상화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지금처럼 다 한다면 함께 살 수 있는 방안을 정부나 사측이 내놓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순진한 우리만의 착각이었던 같습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정상화 방안을 이미 제출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사측은 노동조합의 정상화 방안은 거들떠 보지 않은 채 정리해고만이 쌍용자동차 정상화의 유일한 길인 냥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노동자가 죽고 대량의 정리해고가 강행되는 것이 어떤 논리적 이유에서 쌍용자동차 정상화 길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부는 더 이상 뒷 짐지고 이 상황에서 빠질 것이 아니라 해외매각으로 일관했던 정부 정책실패에 대한 분명한 자기 책임을 져야 합니다.

  - 노동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이다. 쌍용자동차 정상화 방안 정부가 제출하라!
  - 일자리 없애고 노동자 해고하면서 무슨 경기회복을 말하는가! 쌍용자동차정상화 하라!
  - 쌍용자동차 청산음모 정부는 즉각 해명하고 쌍용자동차를 살려내라!
  - 일자리 파괴하는 대규모 정리해고 즉각 중단하라!
  -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담하는 정부는 정리해고 철회하고, 회생에 대한 계획을 내놓아라!

기자님들의 많은 취재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취재 요청서]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반대! 노동자,시민 결의대회 취재요청의 건

노동조합
2009/04/28

   [기자 회견문]정리해고와 청산음모 즉각 중단!

노동조합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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