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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15:40:59
노동조합
"죽이지 마라, 우리는 살아서 일하고 싶다"

















"죽이지 마라, 우리는 살아서 일하고 싶다"
13일 금속노조 영남권집회 1천명 한진중공업까지 행진







2011년 07월 14일 (목) 부산양산=유장현 edit@ilabor.org

금속노조가 7월 13일 오후 3시 부산역광장에서 ‘2011년 임단협 승리와 한진중공업정리해고 철회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영남권 확대간부들과 부산양산지부 파업조합원등 1천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에서 박유기 위원장은 "오늘 새벽 중앙교섭에서 의견일치를 봤다"며 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복수노조를 핑계로 언제든지 합의내용을 어길 수도 있다. 내년을 대비해 조직을 정비하고 언제든지 투쟁으로 맞서자"고 강조했다.










   
▲ 13일 오후 3시 부산역광장에서 ‘2011년 임단협 승리와 한진중공업정리해고 철회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었다. 부산양산=유장현
차해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철회 투쟁위원회 복귀자 대표는 "회사는 7월 11일 금속노조의 교섭요구를 받아들여놓고 그 다음날 이를 뒤집어 엎었다. 해고자 비해고자 할 것없이 정리해고철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죽이지 마라, 우리는 살아서 일하고 싶다’는 현수막을 들고 한진중공업 85호크레인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경찰은 부산양산지부로 한진중공업앞 행진신고를 ‘제한한다’는 공문을 보냈으나 거리행진을 막지는 않았다.










   
▲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죽이지 마라, 우리는 살아서 일하고 싶다’는 현수막을 들고 한진중공업 85호크레인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부산양산=유장현
참가자들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 도착하자 85호 크레인에서 189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은 손전화로 연결된 투쟁사를 통해 “여기는 매일 매일 전쟁이다. 회사는 관리자들과 용역을 동원하여 85호 크레인 아래의 장애물을 치우고 그물과 매트를 설치하려 한다. 크레인 중간에 있는 동지들이 이에 맞서 처절하게 투쟁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 지도위원은 “한진 재벌 조남호 자본에 맞서서 끝까지 싸우고 싶다. 꼭 살아서 우리발로 걸어 내려가고 싶다. 집회 한번으로 그치지 말고 매일 연대하고 같이 싸우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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