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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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1883
2005-09-30 12:34:51
동자승
시-백 출시는


10월 13일에 우리의 새로운차가 세상에 알려진다..
날싸는 잡아놓고 여기저기 협의해..
출시가 힘든 사항이다..
서로의 배 채우기로 전체가 힘들어지는 사항이다.
억지는 잠시뒤로한채 우리 생각좀 합시다.
힘든지금 잔업줄여라 비품 아껴라..
정말 머리가 아파옵니다.
차 잘 만들어서 우리 스스로를 우리가 지키도록합시다.
분위기 술렁거리고 하반게 명퇴가 있네 뭐가있네.
머리아파오고 사무직 직원들 성과금 못받아도..
받은 조합원들 아무런 반응없고..
같이 일하는 노동자인데 담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차 잘만들어서 팝시다.
협의도 잘해야 하지만 우리의 살길도 생각합시다.
새로운우리차 출시 멋지게 했으면 좋겠습다.



   ^^* 지송
kms100 		2005/09/30

   조립3팀의 진행
kms100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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