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니까, 열린우리당 사람들이 봐도 정 의원이 김용한의 라이벌이 못 될 것 같다고 생각하겠군요. 그래서 2004총선시민연대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정장선의원은?
80년대 민정당 사무처 직원으로 정계입문..
노태우정권시절 청와대 파견근무(이때를 본인은 청와대 정무과장이라고
시기는 표시하지 않은채 버젓이 약력으로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있음)
민자당에서 신한국당으로 바뀌면서 도의원 1차례,자민련으로 당직을 바꿔
(그때 현역의원이 자민련 허남훈의원이었음.) 도의원 재선에 성공하고,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당시 민주당 경기도 이인제의원의 지원을 받아 민주당(DJ정권시절)으로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때도 DJ를 욕하던 도의원이 국회의원되려고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고 지역에선 말이 많았습니다.
17대때에는 이젠 안봐도 아시겠지요? 당연히 열린우리당 가야지요. 그쪽이
여당이니까요..
그의 정치역정은 민정당 군사독재 정권의 실무 하수인에서 출발하여 운좋게 여당 여당만을 줄기차게 쫓는 해바라기 철새인의 전형입니다. 이사람이 어찌 낙선대상이 아닌지 평택시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번엔 뽑아주지도 않겠지만 총선시민연대도 정확한 사실 확인후
올바른 판단바랍니다.
2차에도 이런류의 열린우리당 사람들이 많이 구제되는 양상이 계속된다면 시민연대가 쌓아놓은 공정성의 공신력은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
|
|
3755
188
5
박정근
(폄) 정장선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