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 추운겨울 지금의날씨와 우리쌍차조합원의 마음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동지 여러분 우리는지금 굉장이 어려운 시점에 당면하고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와 자본과 우리는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매각싸움에서 꼭 이겨야 하는가에 대해서 조합원 동지들께서는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기간산업이고 고용창출산업입니다
지금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후 세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지역의 문제이고요.
저는감히 조합원 동지들께 호소합니다.
우리는 독자생존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을 갖고 갈때는 단결뿐입니다
지금 우리조합원 동지들은 단결력이 미흡한것 같아서 참으로 침통 합니다
우리는 단결만이 살길입니다
집회장소에 나하나 없으면 어때 이런생각을 조합원전체가 가진다면 어떼게 될까요 ?
대한민국의 1% 많이 들으셧지요.
지금 우리의 단결력이 1% 밖에 안돼는것 같아서 ....
조합원동지 여러분 이번 매각투쟁 단결하면 우리목표을 달성할수있습니다
힘차게 단결해서 싸워서 이겨 봅시다.
이후에 우리가 패배의 쓴맛을 본다해도 후해안할정도로 싸워 봅시다
그리고 자본은 분명히 고용안정 사탕발림의 논리로 우리에게 올것입니다
현대차나 기아차.대우차. 모두가 경험 했습니다
매각을 한다면 당연이 구조 조정 자본들은 필수입니다
내 목에 칼이 왔을때는 싸우는것은 무모한짓 입니다
우리 조합원 모두 서서히 칼을 갈고 싸워 봅시다
지금 자본은 떡을 준다고 합니다
노동조합인정.단협승계,이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여탯것 자본은 그런식으로 했습니다.
단결합시다.....이번 매각싸움 힘차게 싸웁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독자생존 쟁취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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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
조합원께 호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