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아무리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하지만
최소한의 법이라도 작동되는가?
나는 세월호 사건?의 핵심은 박한결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이준석이나 유병언 일가가 아니라 박한결.
교통사고를 내어도 낸 당사자가 가장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드물게 보지만 버스 같은 곳에서 신참이 왔거나 인수인계가 필요한지
옆에 타고 노선에 대해 이것 저것 알려준다.
그렇다면 그 신참도 운전면허가 있고
운전수가 그 신참에게 아직은 가르쳐주기만 해야겠지만
운전대를 넘기거나 신참이 몰다가 사고를 대형사고를 내었다면
신참의 책임이 가장 무겁다.
배는 다르다고는 하지만
박한별도 삼 등 항해사로 몰 자격이 있었고
박한별이가 사고를 내었다면
박한별이 책임이 가장 무겁다.
그리고 거기 해경이 동영상을 촬영했다면
이준석뿐만 아니라
다른 자들, 박한별도 도망나오는 장면이 동영상에 촬영되었을 것이다.
왜 이준석 외에는 반쭘 신비한 인물로 되었다는 건 내 생각인가?
왜, 전라도 가톨릭들이라서?
세월호에 가장 큰 수사는 여기에 맞추어야 한다.
박한별 등이 전라도 또는
전라도 가톨릭인가 아닌가
박한별이가 세뇌당해
오랫동안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습해서
박근혜 정부를 타격주기 위해 고의로 자행했는가
단순 사고인가이다.
박한별은 사형이 아니라 삼십 년 받은 걸로 안다.
뭐 적당히 내리치기 되고
모범수로 감형된다면 한 십오 년이나 이십 년 살고나와도
사십 대면 시집가서 아이들 잘 놓고 살겠네?
삼백 명을 넘게 죽인 살인마 주범이.
세월호를 보면 김대중의 작태와 왜 그렇게 닮았는지
친일 매국노 전라도 가톨릭이 권력욕에 중병들어
대한민국 내내 민주주의니 뭐니 하면서 발목 잡고
국가 발전 정체를 가져오고
국민 세금 부담을 늘리고
결국은 나라 말아먹고
자기 패거리는 온갖 이미지, 방송, 언론, 노래 등으로
권력을 강탈하여 니나노를 외쳤던게
왜 그렇게 세월호 사건과 닮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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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주범은 도요타다이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