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천주교)가 핍박받았다고?
한국 국민을 집단 기억 상실자들로 몰고가나?
교황이 정신이 나갔나?
치매끼가 있나?
임진왜란 일진 선봉장으로 온
가장 악랄했던 고니시 유키나가 부대가 가톨릭(천주교)부대란 사실을 망각했나?
수만 명을 죽이고 국토를 황폐화시키고, 문화재를 약탈해가고
온갖 짓을 다 한 가톨릭이 핍박을 받았다고?
조선이 주체적으로 가톨릭을 받았다고?
또라이라.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남은 특히 서남해안에 많았지만
남은 왜놈, 그리고 왜놈에 협력한 매국노들로
그후 조선 후기 내내 조선을 흔들고
뭐 가톨릭(천주교)가 박해를 받았다고?
결국 왜놈 천주교도 이토오 히로부미와
명동성당에 다니던 천주교도 이완용이 등이 손잡은 걸
저 몇몇 천주교 끼리끼리 나라 팔고, 남의 나라 처먹은 게 합방이라고.
가톨릭(천주교) 차원에서 전면적 매국질을 하고 삼일운동을 까부순 댓가로
가톨릭(천주교)복자로 일본 사람으로 등록된 게 한국사람으로 등록되었다고.
맞아 뒈질 것 같으니 민주주의니 헛소리 하면서 나라 발목잡고
시체장사로 국민 세금 삥쳐서 연명하는 것들이
제들이 죽이고, 제들이 고문해놓고 남에게 덮어씌우고
시체장사로 서민 주머니 털어가는 악덕 사체업자나
구원파 비교도 되지 않는 광신도 살인마들이 성인시복식.
뒈질만 하니 사대주의로 교황청에 달려가서
성인 시복식을 해야 한다고 빌어놓고
또 뒈질만하니 교황 방문을 요청한 인간 쓰레기
광화문, 남의 나라 정신적 한복판이 가톨릭(천주교)가 박해받고 핍박받은 장소라고.
모조리 죽여버려야 할 것들.
다 죽여버려야 할 인간 쓰레기들.
너희 천주교(가톨릭)이 임진왜란, 정유재란, 그 이후 조선사 내내
식민치하 때는 매국질로 이땅을 얼마나 죽이고 빼았아놓고
가톨릭(천주교)가 박해받고 핍박받았다고?
가톨릭(천주교)가 주도적으로 자행한 십 몇 년 째
윤일병 사망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괴롭힌
고문, 인권만행, 표절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을 시는
가톨릭(천주교) 어린이 미사 때,
천주교가 운영하는 모든 유치원에 대해서 죽인다.
자라나봤자 뭐하겠어?
고문이나 하고, 살인이나 하고, 표절이나 하고
교황에서 말을 갓배우기 시작한 아이까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 걸.
건곤감리, 태극기 연상?
쓰레기만도 못한 일본종자와 매국노들.
국가는 반드시 전모를 밝히고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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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정신이 나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