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유럽 현지 직원이 이유일 사장이 새로 결혼한 젊은 부인의 유럽여행을 위해 근무시간 중에 5일 이상 유럽 관광가이드을 하였다
2012년 파리모터쇼(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림)는 언론인을 위해 프레스데이가 9월 26일과 27일 양일 있었고 쌍용차 프레스데이는 9월 27일에 있었다
일반인들의 입장은 9월 29일 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파리모터쇼 당시 이유일 사장은 재가한 젊은 부인과 파리로 출국했고 최종식 부사장과 해외소속직원들도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모터쇼 기간 중에 쌍용차 소속 현지 서유럽(네더란드) 직원이 이유일 사장의 사모님을 근무시간 중에5일 이상 쌍용차 현지 보유 차량으로 직접 운전하며 서유럽 일주와 관광가이드을 하였다
당시 해고로 인해 쌍용차 직원과 가족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주에 회사의 대표이사인 사장은 자신의 부인의 유럽관광여행을 위해 쌍용차 직원을 근무시간에 동원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배신감과 분노를 억누를 수가 없다
늦게나마 진상을 알리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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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직원
쌍용차 이유일 사장과 관련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