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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17: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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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위 |
 여론조사5차.JPG (179.0 KB), Download : 8 |
 중국 실사방문 여론조사결과 (5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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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실사 여론조사(4일차)......연구동 식당
1. 3월 29일부터 3박4일간 노동조합 간부를 포함한 대의원대표 27명이 중국실사를 다녀온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가. 예 ......21명 나. 아니오......112명
알고 계시다면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가. 노동조합 홍보물......3명 나. 대의원의 설명......2명 다. 주변동료들로부터......22명
2. 그렇다면 이번 중국실사를 어떤 면에서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가. 중국자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1명
나. 조합간부 및 대의원대표들의 견문 확보 기회......0명
다. 외유관광 성격이 짙기에 필요치 않아......103명
라. 관심없다......26명
3. 이번 실사가 문제가 있으면 어떤 면입니까?
가. 너무 많은(27명) 인원......4명
나. 사전에 실사 필요성에 대한 선전부족......28명
다. 출정식을 앞둔 시기적 부적절성......66명
4. 향후 중국실사가 또 있다면 어떤 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가. 실사 준비단계부터 충분한 설명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18명
나. 실사결과에 대한 보고서 작성 등 투명한 공개의 원칙을 세운다......159명
다. 사측의 일정이 아닌 노동조합의 주체적 일정으로 다녀와야 한다......7명
라. 비용은 투쟁의 자주성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노동조합이 부담해야 한다......0명
그동안 설문에 참여해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혁신"은 지금까지 조합원 동지들이 보여주신 많은 관심을 노동조합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원동지들이 편하게 노동조합 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설문에 응해주신 동지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혁신"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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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앙마
(2006-04-24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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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채권단이 회사를 중국에 넘기는것을 노조가 막았다면 중국에 갈 이유도 없었을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여러명이 수고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그때 투쟁하지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여러분은 안부끄러우신가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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