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수석부지부장이 영장실질 심사에서 기각 됨으로서 비상회의는 더욱 활기를 띄었다. 실무교섭 준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것이다. 영장 실질심사에서는 김선영 수석부지부장, 지선열 대의원, 안석평대의원, 이복범 조합원 이상 4명이 기각 되고 38명이 구속되었다. 총 64명이 구속된 것이다. 노동운동사에서 최대의 구속자가 발생한 것이다.
오늘(11일) 회의는 실무 교섭 준비와 노조 활동의 정상화에 대한 안건이 주요하게 논의 되었다. 대의원대표들까지 참여로 회의는 열기는 너무나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