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8-12-22 18:43:07 |
|
|
 한울타리 |
 회사는 말로만 무한 책임을 느끼는가? |
|
|
근심과 걱정을 안겨 드리고 무한한 책임을 느꼈으면 사퇴해야지 무슨 변명이 그리 길단 말인가? 당신이 속했던 연구소의 젊고 유능한 직원들이 경쟁사와 직장을 옮길 때 당신은 무얼 하고 있었는지 되묻고 싶다. 그때 이미 당신들 경영진들은 책임을 느끼고 사퇴를 해야 마땅해야 한다.
친일파를 싫어하지만 일본 경영자들처럼 눈물을 흘리며 모든 책임은 자기인데 있다며 직원들은 살려달라는 말은 못할 망정, 할복은 못할 망정, 무엇이라….무한 책임을 느꼈다. 하지만 노동조합의 잘못이고 더 많은 조합원들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러니깐 끽 소리 하지 말고 입 닥치고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라!. 이런 가정 통신문을 보내 직원들을 우롱한단 말인가?
노동조합이 외부단체와 연계를 하든 무엇을 하든 이것은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내부적으로 비판과 조언측면에서 제기할 문제이지 내정 간섭할 일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직원인 내가 선동 당해도 된다는 데 회사가 뭔 지럴이여. 그리고, 현장에서 떠도는 유언비어하고 어쩌면 그렇게 회사의 말하고 똑 같은지 이때는 의심한다 뒷 구녕에서 조정한다는 것을…
조금 지나면 곧 칼 자루를 보낼지도 모르겠군. 직.공장들을 통해 지난 금요일 행해진 행태를 보면 노조원이면서 조합원을 통제하자는 사측의 간악한 음모에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 당부를 하고 싶다. 매국노가 별것인가? 자기 소속직원들을 자기 희생양으로 발판 삼아 중국에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이익을 취하면 그 것을 무엇이라 부를까?
또한 조합원 자격을 띠면서 노동조합을 근거 없이 흔들고 뒤에서 회사와 결탁하는 세력이 있다면 지급 즉시 노동조합을 탈퇴하고 떳떳이 앞에서 나서서 자기 이름을 걸고 하라. 매국노 이완용을 욕하면서 그런 인간들은 숨어서 오히려 숨어서 매국노 형태를 띠고 있다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에서는 노동운동의 선배라고, 혹은 선배라고 모가지에 힘을 주면서 뒤에서는 회사측 임.직원들과 친분을 유지하며 지내는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들 자체가 이 시대의 양아치나 하는 짓이란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할말 있으면 조합에 가서 떳떳하게 하고 뒤에서 무슨 대단한 것처럼 조정하는 짓거리를 하는 세력들이 있다면 중단해야 할 것이다. 직원들이 허수아비 꼭두각시 인형은 아닐 지 언데…
지난 주 발생되었던 C200에 관련된 중국임원진들에 대한 사건은 그 당시 경찰관계자가 참석했다는 데 불법행위로 매도하고 아직 거기에 대한 검토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그것을 빌미로 중국의 자금지원을 운운하는 작태를 보면서 [저 것들]은 일말의 양심이라고는 이는지 의문을 가질 따름이다. 기다려라. 그러면 사법기관에서 그 일들에 대한 것은 가려줄 것이니 앞서 가지 말란 말이다.
회사측에서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계속 언론플레이와 비열한 짓거리를 계속한다면 노동자들도 한 성질해야 되지 않은가? 가진 것 많고, 숨기는 것 많은 놈들이, 지킬 것이 있는 놈들이 설치는 데 가진 것 없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노동자가 무엇을 두려워 하겠는가? 성질을 이제 본격적으로 보여 줄 때가 왔다. 한 번 시작되면 끝을 보자. 더 이상 물러서면 항상 저 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더 잔인하게..더 비겁하게..더 비열하게 우리들의 목을 죄올 것이다…
첨언 :
1. 놀아줄 가치를 못 느끼지만…답 글을 달더라도 조금 수준 있게 달아 주삼…같이 놀아 줄래도 영 수준이 찌질이 수준이라….비판을 하려면 자유게시판인데 정당하게 자기 주장을 펼치고…
2. 조합원 수준에 몇 글자 틀리더라도 너그럽게 봐 주삼…흔히 요즘 자기 주장과 다르면 욕이나 하면서 비웃으면서 하는 알바 형태의 댓글은 과히 보기 좋은 것은 아님.
3. 그래도 댓글을 달고 싶고 욕하고 싶으면 욕하삼…나도 욕 많이 얻어 먹으면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영생의 수준에 도달해 보고 싶은 오기도 있으니깐……
4. 조용히 관전석에 돌아가 관전자의 행복을 찾을까? 하다가도 이런 찌질보면 무슨.. 멍멍이, 딸랑이도 아니고….참 한심해서 패스다….
|
|
|
|
|
|
|
답답
(2008-12-23 15:15:10)
![]()
회사가 망하고 나면 남는게 무엇일까?
물론 개인개인으로는 노동조합이 힘을 합쳐 회사에 맞서는게 좋겠지만,
회사가 없어지고 나면 무엇을 상대로 힘을 합칠까?
내가 살아야 회사가 사는게 아니고, 회사가 살아야 나도 사는데...
노동조합의 투쟁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다 |  |
|
|
답답이더답답
(2008-12-23 15:31:47)
![]()
어떻게 해서든 살아볼마음이 있는회사가 아니라 어떻게든 더 울거 먹을려고만 하는 회사, 기술력 팔아먹고 땅팔고 노동력마저 갈취하고,,,,,,막연히 투쟁하지 않으면 고용보장해주고 월급주고 회사가 잘 될꺼란 당신의 그 아닐한 생각 으로 투쟁이란 마직막 생명줄을 붙잡고 추운 날씨에 당신같은 사람도 살려 보려 노력하는 조합원들과 노동조합을 모욕 하지말라, 목아지 날라갈줄 모르고 단지 눈앞의 회사가 노린 치졸한 월급 안준다는 것에 징징 대지 말라 당신이 그리 회사를 살리고 싶다면 같은 조합원의 이름으로 욕보이지 말고 조용히 사표쓰고 나가라 다시한번 잘생각해봐라 조합원들은 회사가 시키는대로 일한죄 밖에 없다 과연 조합원들이 이상황을 만들었는지를,,,,,, | |
|
|
한울타리
(2008-12-23 17:52:59)
![]()
답답님이 회사측인지 조합원인지 알 수 없으나,,,,
답답해 하실 이유 없습니다...
[결자해지] 묶은 사람이 풀면 됩니다...
벼랑끝으로 몰고가는 것은 회사인 듯합니다..
반칙을 하고도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 행위는 정당하지 않습니다... | |
|
|
의문투성
(2008-12-23 20:28:10)
![]()
좀전에 보도로는 노조가 회사의 구조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상하이차가 철수를 한다는 기사가 나왔네요...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한다면서 이제 보도에 구조조정이란 말이 버젓이 나오네요...뉴스 보도가 진실인지 아닌지 끝은 알수가 없지만 노사가 일단 모여서 현실의 상황을 정리라도 해보는게 어떨까요...모여서 대화를 하는것도 과연 기싸움의 밀고 당기기일지...아니면 노사정의 모임이라도 가지시던지...어려운 시기인데 자꾸 거꾸로 가는 느낌만 자꾸 가네요...힘든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
|
|
평택시민
(2008-12-23 20:58:29)
![]()
쌍용차를 평택시민이 함께 살리자고 호소했는데...
돈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요??
돈은 누가 대나요??
시민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을 살리기위해 모금하고 주주가되어 투자하면...
쌍용차직원들은 급여를 자신들의 직장을 살리기위해 흑자날때까지만이라도 급여나 복지를 삭감하고 고통분담해줄 건가요??
그리고 지금보다 열심히 일할 건가요??
이런 것에 먼저 답하고...각오를 밝힌뒤에 살리자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
|
|
한울타리
(2008-12-23 21:25:24)
![]()
저도 뉴스 보고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장이란 자의 일처리가 가히 상식을 벗어난 플레이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저렇게 퍼지르고 다니면 뒷처리 감당은 할런지.....
지금 투쟁의 본질은 선거기간 중 발생되었던 반칙에 대한 분노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일명 [노조 길들이기]의 성격도 포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님들이 제기하신 이야기는 논쟁에서 너무 비약하고 있고, 확대 해석하는 측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단순한 선거 기간 중에 발생되었던 업무연락을 통한 약속의 파기를 뒷 통수 치듯이 치고 온것에 조합원의 분노가 있었고, 저도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돈 내놓으라고 억지 쓰지 않습니다..없으면 미룰 수 있고 고통은 같이 분담하고 싶습니다만, 회사가 반칙한 부분에 대한 사과와 직원들의 선택에 의해 당선된 집행부를 동반자로 인정하면서 대화 했으면 일은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저의 글들을 처음 부터 다 읽어 보시면 노동조합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회사의 실수라고 봅니다. | |
|
|
한울타리
(2008-12-23 21:49:48)
![]()
노동조합과 노동자들의 비판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것을 통제하기에는 회사의 결탁(?)문화에서 기인된 오래된 관습, 즉 노동자들을 회사측에서 관리할 수있고 조정할 수 있다는 관리 문화에서 기인되었고, 원칙에 벗어난 거래(?)에 대해 조합원들도 다수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묵인하고 유도한 것이 회사인데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상하이 기차의 문제도 투자가 제 때 이루어지고 회사와 직원들이 공존할 수 있는 장이 마련 된다면 굳이 기술이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술이전이냐?], [기술 유출이냐?]는 따져 봐야 합니다...기술이전은 우리가 만약 선진국 기업을 인수하더라도 했을 것입니만, 기술만 가져가고 제 때 투자는 이루어 지니 않으면 그것은 당연히 국익을 위해서라도 방어를 해야합니다. | |
|
|
조합원
(2008-12-24 09:42:35)
![]()
도대체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단 말인가? 상하이 인수 이후 예견 되었던 일들이 하나둘 터지더니 이제는 갈때까지 갔단 말인가? 그동안 9대 정일권 지부장은 뭘 했단 말인가? 그토록 현장에서 기술 유출 문제를 제기하고 투자약속 이행촉구를 주장했음에도 노사 협조주의에 길들여져 이지경까지 이르게 한 장본인 아닌가? 지금 임기가 끝났다고 집에서 쉬고 있을때인가?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처사아닌가? 모든걸 2기 지도부에가 책임전가 시키고 휴가라 쯧쯧쯧 차라리 집에서 영원히 쉬기 바란다..현장에서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하겠다 너무나 한심해서.... | |
|
|
지혜노조
(2008-12-24 11:05:30)
![]()
노조지도부는 무책임한 선동보다는 지혜가 잇어야 한다..
상하이의 숨통을 끈는다고 했는데...
1. 무엇으로 어떻게 끊을 것인가??
가뜩이나 세게적인 자동차불황에 별로 가망없는 회사에 주식투자 잘 못한 것 외에는
별로 물린 것도 없고...떠나라고 하면 숨통이 끊어지는 가??
어떻게 끊을 것인가??
그냥은 못보낸다고 했는데...어떻게 못보내나?? 바지잡고 매달릴 것인가??
막연한 구호로 선동하지말고...구체적인 대안을 말해야 한다.
2. 위원장이 상하이 떠나라고 했는데...
상하이가 주식 찍어버리고 손털고 가면...
계속 적자나는 회사 누구돈으로 운영하고...누가 어떻게 돌리는가??
3. 노조의 요구조건을 잘 들어주는 제3자에게 넘긴다??
상하이만 보내면 강성노조에 망해가는 쌍용 인수하겠다고 물밑 교섭해온 제3업체가 있는가?
노조위원장은 진심으로 ...돈 1조원 생기면..쌍용차를 인수하고 투자할 것인가??
강성노조원들중에 돈 1조원 생기면 싸용자동차 인수할 사람 1명이라도 있는가??
==> 결론은 비판하려고 이 글 쓴게 아니라...
대책없이 무책임한 선동만하지말고...지혜롭게 대화해서...
노조도 양보할 건 양보하고..반성할 건 반성하고..개선할 건 개선해서...
돈 가진사람들이 투자하고 싶은 회사를 먼저 만들어 놓고...
큰소리를 치든지 싸우든지 하라는 것이다.... | |
|
|
깝깝
(2008-12-24 13:19:09)
![]()
막무가네로 휴무 때리고 지들 맘대로 급여중지 시키고 또 이제는 버리고 간다고 하고
어짜피 저들은 대화와 타협이 없고 다짜여진 각본대로 빼먹을것 다빼먹고 이제 배째라는 식인데 대화가 될꺼라 보고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란다 당췌~ 노동자로써 일안한다고 한적 없고 놀면서 월급 받아먹기 미안하지 않은 사람 없고 계획정지에다 투자진행이 안된바로 일거리가 하나둘씩 줄어 이제는 잔업구경한지가 언 몇년이 되었고 때국놈들 오기 전만 해도 아침에 해뜨기전 출근해서 깜깜한 밤까지 열심히 일해서 피곤해도 떳떳히 돈벌고 뿌듯했는데 일안하고 놀면서 월급 받아 간다고 뭐라 하는 밥튕이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고 일거리를 달란 말이다 뼈가 가루가 되도록 일할테니까
자식들 키워가며 월급 받는 입장으로 한푼이 아쉬웁지만 그래 회사가 어렵다면 월급 삭감이라도 하며 평생 직장이 되도록 살리고 싶은 맘이 굴뚝 같다 일거리라도더찿아서 한푼이라도 더 벌어 아이들 맞난거라도 사주고 싶어 남들 눈치 봐가며 직공장에게 사정해서 청소 잔업이라도 한번 한다면 왜이리 뿌듯 하던지......
어느부서가 잔업 특근을 했단다 철야를 했단다 요즘 들어서는 가뭄에 콩나듯 들리는이야기지만 왜 그리 부러운지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맘이란 ...... 과연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노동자들이? 그래 그 썩어 빠진 노동조합이? 양심에 털난 역대 집행부들이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지만 그뒤에서 떡 던저주며 조정한 것은 누구일까 생각해보길 바란다 | |
|
|
현장
(2008-12-24 14:14:46)
![]()
지혜노조님 그럼 님이 생각하는 방안은 무엇이요? 짱깨한테 원하는것 다줬다고 합시다. 그담에 또 이런문제가 생기면 무엇을 줘가며 맞바꾸려구여. 지금 노조가 사리사욕챙기려고 투쟁한답니까? 쌍용차전직원생존권이 달린문제입니다. 물론 아무런 대책없이 떠들기만하면 않돼겠지요. 지금은 서로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때입니다. 하지만 더러운 짱깨가 낀 단결은 사양할렵니다. 언제까지 더러운넘들한테 잡히며 살렵니까? | |
|
|
깝깝
(2008-12-24 21:39:21)
![]()
지혜노조님 분명히 알고 넘어 가세요 우리의 과제는 짱께와의 싸움이아닌 투쟁입니다 투자할 업체가 없는것..지금의 사태 우리는 5년전부터 입으로 말하고
예상해 왔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어느누구에게 동정심을 받거나
구걸해서 회사를 살리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당당하게 노동자 답게 일해서
대가를 받아야지요 님말씀대로 앞날이 힘들겠지요 허나 우리회사를 살리려면
앞으로 다시는 이같은 행태가 벌어지게 하지 않으려면 꼭~! 해결해야 할것이 있지요
짱께와의 싸움이지요 저들 발아래 무릎꿇는다면 우리에 미래는 항상
오늘 같을 것입니다 인터넷이 보급화되고 국제화 시대가 된 오늘날에
쇄국정책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나라가 국민을 버리고 강대국이라고 협박정치
외교를 행하는 또한 세계경제를 무너트리고 모방과 먹을거리를 가지고
장난을처서 타국민들까지 위험에 빠트리는 미국과 짱께들 그들은 싸움의 대상이지요 짱께들 우리를 발아래로 보지요 협상의 대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는것이지요
그들은 분명 싸움의 대상이라기 보단 우리의 투쟁의 대상 이지요 | |
|
|
지혜노조
(2008-12-25 08:04:13)
![]()
깝갑님..싸움이냐 투쟁이냐...말장난할 때가 아닙니다.
걸어온 싸움 피하지 않는다구요??
지금 잘 투쟁하면..앞으로 무시 당하지 않느다구요?..
뗑깡쳐서 망한뒤에 집에가서 존중 받을까요?
우리도 반성할 건 반성하면서..대화할 때 강해지는 겁니다.
솔직히...
점심시간에 미리 가서 봉급 받는 시간에도 일한하고 식당 앞에 줄서는 것..
퇴근 시간 전에 미리가서 정문에 줄서고 있는 것...봉급 받는 관리자가 일 안하고 정문지키고 있는 것...근무시간에 신문 보는 것...등등..
현대차 노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전국민이 다아는데..우물안에 있는 우리들만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 반성하고...열심히 일해서 회사 정성화 위해 노력한다는 빈말이라도 해야..
상하이가 지들 꼴리는 대로 할 명분을 안주고...정부도 부담을 느끼는 것입니다.
대책없이 큰소리 치는 것...허세 부리는 것...누가 못합니까?? | |
|
|
주주
(2008-12-25 10:21:52)
![]()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 갑시다
지금 이모든걸 무조건 노동자에게 넘기려는 태도는 아주 웃긴애기군요
상하이 자동차를 두둔할려고 하는 분들 참 어이가 없네요
다 쓰러져가는 회사라?
2004년 매각당시 쌍용차가 다 쓰러져가던 회사였습니까.
그리고 회사가 인수합병일 경우 목적은 회사를 키우고 발전시키는 목적이 있죠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투자 안한 결과는 어떻습니까
결국 이지경 까지 온거 아닙니까
쓰러져 가는 회사여서 투자를 안한건가요?
그런데 당자 내년에 중국에서 만들어 낸다는 카이런 변형 모델은 대체 무엇인가요
몇년 전부터 불거져 나오고 지금도 나오고 있는 기술유출 이것들이 모두 투자의 결
과물인것입니까 | |
|
|
노동자
(2008-12-25 14:47:51)
![]()
닝기리..참 말도 많고 탈도 많네....그러나 회사 파산하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싸울건데..
답답들 하다...답답해...물론 막대한 손해를 보고 그냥 떠나는건 아니라는 이야기 하는 언론도 있지만...지금 현재에서 쌍차를 살리려고 투자해야 하는돈은 그보다 훨 클거라 생각되기도 한다 어쩌면 잘치고 빠지는 행위라 볼수도 잇지...이런 마당에 무슨 신소리를 해대는 건지...잘나가는 미국의 지엠 크라이슬러도 파산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신소리 쓰면서 투쟁이니 싸움이니 하는 인간들 생각이 먼지 의심스럽다.....남 망해서 지들 시장 늘려보려는 경쟁사 이라는 생각도 들고... | |
|
|
현장
(2008-12-25 15:46:06)
![]()
노동자님 미국에 지엠이나 클라이슬러와 비교하지마세여. 그기업들은 워낙거대하기때문에 미국경기불황땐 거의 직격탄입니다. 그데 울회사는 어떤지요? 물론 경기가어려운부분도있지만 가장큰 원인은 어려울때 최대주주란넘이 먹튀를 하려고합니다. 이건 힘들때 뒤통수치는 격이지요. 회사가어려워서 휴무들어갈때 대부분 직원들이 회사가어려우니 어쩔수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뭠니까? 상하이차가 미래를 어떻게 제시했습니까? 전에 교육까지했는데...? 윈윈전략이라고... 어디서 미국넘들 국사전략을 들어가지고.. 여기저기서 승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서로 동반자로써 너는 가솔린 나는 디젤 에서 최고에 기업이되자. 이러던 쉑끼들이... 지금 이게 동반자적 자세입니까? 중국넘들 절대 믿으면 않됩니다. 저넘들은 울나라 어떻게 하면 잡아먹을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북한을 보세여.. 저 쉑끼들에게 완전히 쇄뇌되어서 울나라 같은민족이라고 볼수없지요. 순전히 빨갱이 쉑끼들... | |
|
|
깝깝
(2008-12-25 21:14:14)
![]()
다른건다 그렇다치고 더짜증나는건 쪽바리 하고 짱게 그거보다 더 열받는건 지동포들 팔아먹는 그늠들 앞잽이하는놈들 에라이 퉤~ 쪽바리 앞잽이가 정치하는나라 짱게 앞잽이들이 사업하는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 |
|
|
|
3755
188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