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노동조합

Untitled Document
공지사항
금속노조소식
지회소식
조합일정
헤드라인뉴스
 

208111
2014-02-17 14:02:34
노동조합
IMG_9647.JPG (3.62 MB), Download : 12
2월14일(금) 쌍용차지부 조합원 총회 결과



【총회 순서】

- 민중의례
- 지부장 인사말
- 정리해고 재판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방향(권영국/김상은 변호사)

- 안건
           1. 쌍용차지부 향후 투쟁방향 건
               ☞ 이창근 실장의 행후 투쟁발언 설명과 조합원이 힘찬 결의함.
          
            2. 각종 기금에 관한 건

              ㅇ. 미납 조합비에 관한 건 ☞ 지난 2013년 6월 총회 기준으로 이전 미납 조합비 금액의
               10%와 이후 미납 조합비 합산 금액을 2014년 2월말까지 납부하기로 결의함.

              ㅇ. 변호사 선임료에 관한 건 ☞ 조합원 결의로 통과됨.

              ㅇ. 장투기금, 신분보장기금 건 ☞ 조합원 결의로 통과됨.

          3. 결의문 채택 건 ☞ 조합원 결의로 통과됨.

               【결의문】

2014년 2월 7일 서울 고등법원 민사22부는 2009년 6월 8일 쌍용동자차가 한 정리해고가 무효임을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쌍용차지부가 그간 주장했던 2009년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자행된 정리해고가 무효였음이 법적으로도 재차 확인된 것이다. 따라서 쌍용자동차는 정리해고자 158명과 징계해고자 21명, 비정규직 해고자 8명 등 총 187명에 대한 즉각적인 공장복직을 시켜야 한다. 하지만 쌍용자동차는 고등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공장복직으로 법원의 판결을 이행하기보다는 즉각 상고라는 말로 재판 결과를 무시하고 부정하고 있다. 잘못을 뉘우치고 사죄와 반성을 통해 즉각 복직시켜도 부족할 판에 마치 정리해고가 정당한 것 마냥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회적책임이라는 최소한의도리마저도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위인 것이다. 해고노동자들은 쌍용자동차 경영진들이 저지른 불법적이고도 부당한 정리해고로 지난 5년의 시간을 피눈물로 보냈다.
갈가리 찢기고 찢긴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마저도 메말라 버린 고통의 시간을 견뎌온 것이다. 언제까지 이 고통의 시간들을 인내하면서 참아야 하고, 또 당해야 하는가. 또 다시 쌍용자동차 자본에 의해 둘로 나눠지고 갈라지는 아픔은 만들지 않겠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쌍용자동차지부 집행부를 중심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공장복직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아직도 쌍용자동차 사측은 2009년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이간질로 분열과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단연코 거부하겠다. 징계해고자, 정리해고자, 비정규직해고자 187명 전원 모두가 함께 공장으로 복직이 될 때까지 함께 투쟁하고 행동할 것을 결의한다. 또한 쌍용자동차사태 해결과 공장복직을 위해 법적 판단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겠다. 우선적으로 교섭이라는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해 나설 것임을 밝힌다.
따라서 쌍용자동차 사측도 당장 교섭테이블을 만들고 대화에 나설 것임을 요구한다.        
특히, 쌍용자동차사태 해결은 전 사회적으로도 관심사인 만큼 올바른 문제 해결을 위해 쌍용자동차 사측과의 유일 교섭창구는 쌍용자동차 집행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사측과의 그 어떤 개별적 접촉이나 시도는 쌍용자동자지부 내부와 집행부를 흔들기 위한 행위임으로 사측은 물론 조합원 개인에게도 경고함과 동시에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결의한다.
지금도 끊임없이 사측은 지부를 교란시키기 위해 개별 접촉 등 내부 흔들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오직 지부 집행부로 모든 힘을 모아내 공장복직의 문제를 반드시 관철킬 것이다.          쌍용자동차 문제는 법적인 판단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로 이미 확산되었다. 전 국민적 관심이라는 중심의 한복판에 있다. 또 다시 갈등과 반목이라는 대립의 시간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지난 시간의 아픔과 상처들을 치유하고 포용하는 화합의 길로 갈 것인가는 해고된 조합원의 몫이 아니라 쌍용자동차 경영진의 판단과 몫이다. 쌍용자동차지부는 187명 전원이 공장으로 복직되는 그 순간까지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즉각적 공장복직을 요구하면서 징계해고자, 정리해고자, 비정규직 해고자 187명 전원이 반드시 함께 공장으로 들어갈 것을 결의함과 동시에 선언한다.

                                             2014년 2월 14일 쌍용자동차지부 서명






        
        




   조합원 교육 공지

노동조합
2014/03/03

   쌍용차지부 조합원 총회 공고

노동조합
2014/02/11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