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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11
2012-09-13 17:48:12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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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쌍용차청문회, 조현오 전 경찰청장 부른다.



전현직 쌍용자동차 사장과 조현오 전 경찰청장 등 15명이 쌍용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의 경우 일부 조정이 남았지만 물의를 빚었던 컨택터스 사장을 비롯해 18명의 증인이 사실상 확정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20일 열리는 쌍용차청문회와 24일 열리는 폭력용역청문회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을 확정했다. 큰 줄기는 잡혔지만 일부 증인과 참고인을 놓고 전체회의에서 새로운 의견이 제출되면서 여야 간사 간 추가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사태는 2005년 상하이차에 매각될 당시의 문제, 2009년 법정관리에 따른 정리해고와 노조의 77일 옥쇄파업 과잉진압 문제, 지난해 11월 마힌드라 매각 이후에도 계속된 무급휴직자 복직 논란이 얽혀 있다. 청문회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들도 단계에 따라 분류된다.

환노위는 상하이차에 매각될 당시의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김종갑 전 산업자원부 차관과 최형탁 전 쌍용차 대표·류재완 상무·박영태 전 인력지원본부장을 불렀다. 법정관리 당시 회계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는 법정관리인이자 현직 대표이사인 이유일 대표가 출석한다. 이상근 안진회계법인 상무이사·윤창규 삼정KPMG 상무·최진영 전 금융감독원 회계감독국장도 나온다.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2009년 과잉진압을 지휘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과 당시 파업을 이끌었던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환노위는 피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과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기업노조인 조운상 쌍용차노조 위원장직무대행도 불러 휴직자들의 복직해법을 찾을 예정이다.

폭력용역청문회에서는 최근 사례인 SJM뿐만 아니라 유성기업과 KEC의 폭력 문제가 다뤄진다. 3개 기업 모두 복수노조 사업장이어서 각각 2개 노조 대표자와 대표이사가 출석한다. SJM 폭력사태를 일으킨 사설용역업체 컨택터스의 서진호 전 대표에 관심이 모아진다. 폭력사태를 막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은 강경량 경기지방경찰청장, 노조파괴 컨설팅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심종두 창조컨설팅 대표도 증인으로 나온다. 그런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청문회 대상 기업을 줄이자고 제안해 추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환노위는 이날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했다.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는 다음달 8일과 2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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