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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소자보

320161
2012-07-20 09:31:54
노동조합
“쌍용차 무급휴직자 대상 ‘협력업체 취업박람회’ 규탄 결의대회”


취재요청서

0. 수신 : 언론사 사회부 및 해당부서
0. 발신 : 쌍용자동차지부.
0. 주최 : 쌍용자동차지부 / 쌍용차 무급휴직자
0. 내용 : “쌍용차 무급휴직자에 대상 ‘협력업체 취업박람회’ 규탄 결의대회”
0. 일시 및 장소 : 7월 20일(금) 오전 10시 평택 고용노동부 앞
0. 문의 : 이창근(쌍용차 기획실장 010-3449-4034)

무급휴직자 문제, 협의의 대상이 아닌 약속이행의 문제다!
취업박람회 즉각 문 닫고, 공장복직의 문을 열어라!

민주언론 수호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지원방안 합의 도출”이라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무급휴직자의 문제가 마치 해결이라도 된 것처럼 밝혔다. 그러나 쌍용자동차가 밝힌 “무급자 지원방안”은 사측과 기업노조가 일방적으로 맺은 합의로 무급휴직자의 공장복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3. 사측은 7월 20일(금) 오전10시부터 평택고용노동부에서 쌍용차 무급휴직자 협력업체 취업 알선을 위한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협력업체에 취업을 하면 공장복귀시 가산점이 적용하겠다고 한다. 1년이 지난 2010년 8월에 당장 복직시켰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협력업체에 취업을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4. 무급휴직자는 쌍용차 기업노조와 사측의 일방적인 합의를 인정할 수 없으며 당장 폐기 시켜야한다. 또한 복직이 아닌 협력업체 알선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노동부를 규탄한다. 아울러 무급자들에 대한 공장복직과는 달리 회사측과 고용노동부가 일방적이고 강제적으로 협력업체 취업알선은 생색내기도 되지 못한다. 현재 무급휴직자들은 공장복직이 최우선이다. 쌍용차 사측이 이어지는 죽음과 약속 불이행 그리고 해고노동자에 대한 끊임없는 탄압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자, 소나기 피하기 위해 마련하는 취업박람회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쌍용차 사측은 무급휴직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취업박람회를 중단하고 공장 복직을 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

5. 기자분들의 많은 취재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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