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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15:00:01
노동조합
검찰, 쌍용차 前 회계책임자 다음 주 소환 통보


검찰 "경영진 회계조작 여부 확인"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김재훈)는 고의적인 회계조작을 통해 대규모 정리해고를 촉발한 혐의(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발된 쌍용자동차 회계책임자 A씨에 대해 다음주 초 소환을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이 회사 회계책임자를 상대로 정리해고를 단행할 목적으로 회계자료를 조작해 부채비율을 높였는지, 쌍용차가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건물), 구축물, 공장 설비 등의 평가액을 낮췄는지, 누구로부터 회계조작을 지시받았는지,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 작성에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날 검찰은 쌍용차 외부 감사보고서 작성에 관여한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회계사를 상대로 2008년 당시 감사보고서의 적정성, 감사 과정에서 쌍용차 경영진의 외압 여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5월 말 최형탁 전 쌍용차 대표이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앞서 지난 2월28일 쌍용자동차 노조는 "경영진이 회계를 조작해 실제 부채비율 187%인 쌍용자동차를 부채비율을 561%로 만들었고, 감사보고서, 경영정상화 방안 회생법원을 철저하게 속였다"며 최 전 대표와 이유일 현 대표이사, 안진회계법인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경영진은 부채비율이 561%에 달하고, 당기순손실이 7000억원에 이르는 점 등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로 2009년 1월 서울중앙지법에 쌍용자동차 법정관리 신청과 함께 기업회생 절차 일환으로 2646명의 정리해고 계획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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